안녕들하셨죠??? ![]()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선물로 받아..
회사에서 화장실 변기에 앉아 낮잠을 자다가 회의실로 옮겨갔던.. 행복한 새색시 다시 인사드려요 ^^ (기억하실라나??
)
한동안.. 일도 너무 바뿌구...
아기 때문에 정신도 없이 지내느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처음 그 마음들이.. 아주 조금 귀차니즘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잠수를 탔건만...
역시나.. 신방에 와야.. 친정에 온듯한.. 따뜻함을 느낄수 있기에..
태교를위해.. 그리고 엄마의 안정을(?) 위해 다시 쓩~ 하구 나타났습니다~ 헤헤 ![]()
어떻게들 지내셨어요??
요즘 날씨 정말 쥑이죠? ![]()
완전 화창모드에 청명한 하늘.. 우와~ 어디론가 마구 떠나고픈.. 그런 날씨죠??
아~~떠나고파라~!!!!! ![]()
애니웨이~ ^^
저는요~
이제.. 임신 17주째로 들어섰는데요..
이놈의 아기가.. 엄마는 절대 안 닮았는지..
완전 울트라 캡쑝 날렵한 아기더라구요~ ![]()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하면.. 선생님이 따라가실수 없을만큼 손과 몸을 빨리 움직이는지..
선생님 曰,
"이녀석을 보니..엄마가 태동을 느끼시게되면.. 좀 힘드시겠네요.. " ![]()
거기다가 어찌나 건방진지...
선생님이 기계로 배를 누르니까.. 자기를 건드리는게 싫은지..
몸을 휙하고 완전히 뒤로 빼더라구요!
아니~ 엄마가 좀 보자는데.. 감히!!!
남편말로는.. 약간 간방짐이 엄마를 살짝쿵 닮았다는데... ![]()
근데요~~ 선생님이.. "이녀석' 이라고 하신거 보니.. 아들일까요? ![]()
아들딸 가리는건 아니구요~
너무 너무 궁금한데...
제가 다니는 병원에선 절*대*로 말해줄수가 없다구 하더라구요...
전 원정출산두 안할거구.. 이뿌게 낳아서 키울건데...
알려주면 안되나요?? ![]()
신방여러분~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