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역회사에 다니는데 지금 직장 다닌지는 2개월 쪼금 넘습니다.
지금 대학4년졸업반이구요
지방대 4년제에 어학연수 1년 다녀오고 사회경험 해보겠다 하고 학교를 6년 동안 다녀서
친구들 보다 조금 늦게 취업선에 뛰어들어..
여기가 첫직장인데.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너무 달라서 요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역에 관해 배우고 싶어 들어왔는데
가르쳐 주는사람하나없이
2달이 지난지금 왠만한 사무가 대충 파악된 상태입니다.
이말은 즉... 더이상 배울께 없단 뜻이지요
그리고 업무의 반정도는 무역인데 반정도는 잡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쫌 짜증나요
지금 고민은 여기서 한 일년이라도 버텨서 이직할때 경력이라도 쌓을까 아님 지금이라도 당장
나와서 차라리 다른직장을 알아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쪽 일은 신입보단 경력자가 취직하기가 유리하더라구요
글꼬 제가 영어는 쫌 못하고 중국어통역은 가능한데.. 서울이라면 한가지만 잘해도 취직이 되던데
대구는. 무역이 발달된 도시도 아니고해서
중국어 만 해서 취직되기도 힘들고 신입은 특히 더욱 힘들더라고요
다른지방으로 가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님들이라면 지금 이라도 그만두고 시간의 여유를 가지면서 (아직 미졸업자) 더 좋은 직장에 가는게 낫을까요?
아님 1년이라도 견디는게 낫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