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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여군님 보시고...명쾌한 대답좀 해주세요*^^*

ㅎㅎㅎ |2005.08.24 19:59
조회 547 |추천 0

안녕하세요~ 군화와 고무신 게시판이 특전여군님의 글로 인해... 요즘더 활력을 띄는것 같아서

 

궁금한게 있어서.... 큰맘 먹고 글써봅니다..ㅋㅋ

 

군대 특유의 말투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카리스마..ㅋㅋ 그래도 여자라서 그런지...

 

곰신들을 많이 생각해 주시는거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모든 곰신들의 고민이기도 할텐데요;;;

 

왜 군화들은 입대할때는....기다려달라...사랑한다....말해놓고...

 

2년 기다려주면...제대할때쯤......뭐 부담스럽다... 전우들끼리 모여서 얘랑 못헤어지는거 아니냐~

 

하면서 부담이라는 이유로 이별을 말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기다려줬으면...오히려 고맙다... 앞으론 내가 더 잘해주겠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건 아닌지.....

 

믿음직한 남친보면서... 그래 난 2년의 힘든사랑도 다 이겨낼수 있어~ 그도 날 많이 보고싶어 하겠지~

 

면회갔다오면...왜그렇게 행복한지~ 라는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다가도...

 

이 게시판에....전역한지 얼마안된 예비역들이 "병장말년엔...사회나가서 예쁜여자꼬실생각부터한다..."뭐 이런말을 하시니...

 

좋았던 기분....다시 우울해집니다...ㅠ_ㅠ

 

제 남친이 솔직히 이병때는 적응하기도 많이 힘들어서그랬는지...방황을 잠시 했거든요~

 

덕분에 저도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잘해줍니다....그래서 시간이 더 잘가는거 같구요...

 

특전여군님~

 

군인의 입장에서...병사들과 가장 가까이에 계시는 분이고... 또 여자의 입장에서...이해할수 있게끔...

 

왜 군화들이 군대갈때의 마음과 전역할때의 마음이 다른건지.... 명확하게 얘기좀 해주세요~네?

 

정말 듣고 싶습니다...ㅠ_ㅠ

 

그리고 특전여군님~

 

여자인 제가 봐도...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진심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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