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부터 서양에서는 별자리가 그사람의
탄생과 운명을 정한다 합니다..
별점은 점성술이라고 하며 정의는 천체를 관찰하여 인간의 운명이나 장래를 점치다고 여겨졌다고 한다..


페가수스
페가수스자리는 가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이며 안드로메다자리의
부근에 위치해 있는 별자리입니다.
페가수스는 날개 달린 하얀 색의 말로 메두사(Medusa)의 피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메두사는 원래 매우 아름다운 여인이었는데 자신의 미모가 지혜의 여신 아테네(Athene)보다
아름답다고 자랑하여 화가 난 아테네여신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모두 뱀으로 만들어
무서운 괴물로 변하게 했습니다.
메두사의 모습은 너무나 끔찍해서 한번 보기만 해도 모두 돌로 변해버렸습니다.
제우스(Zeus)의 아들이자 그리이스의 영웅 페르세우스(Perseus)는 아테네여신의 도움을 받아
메두사의 목을 자르는데 성공합니다.
그가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바다 위를 날아가고 있을 때 메두사의 피가 바다로 떨어집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Poseidon)은 메두사가 아름다운 여인이었을 때 매우 좋아하여 이 피를 보고 측은하게 느낍니다.
그래서 포세이돈은 이 피를 하얀 색의 날개 달린 아름다운 말로 만들고 이로써 페가수스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지상에는 키메라(Chimera)라는 괴물이 살았는데 이 괴물의 상반신은 사자와 산양을 합친
모습이고 하반신은 용의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이 괴물은 이곳저곳을 폐허로 만들었는데 마침내 벨레로폰(Bellerophon)이라는 용사가 나타나
이 괴물과 싸우게 됩니다. 벨레로폰은 아테네여신의 도움으로 페가수스를 타고 쉽게 키메라를 처치합니다.
그 후 자만심에 빠진 벨레로폰은 페가수스를 타고 하늘에 날아올라 신들이 사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제우스는 매우 불쾌해져서 등에 한 마리를 보내 페가수스를 물게 합니다.
놀란 페가수스는 몸을 흔들고 이 때문에 베레로폰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맙니다.
절름발이에 장님이 된 그는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비참한 최후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
후 페가수스는 뮤즈의 여신들과 살았다고 하며 일설에는 제우스의 번개 나르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안드로메다
안드로메다자리는 카시오페아자리의 남쪽부근과 페르세우스자리의 서쪽에 위치한 북쪽하늘의
큰 별자리입니다. 밝은 별은 없지만 안드로메다 은하로 매우 잘 알려져있는 별자리입니다.
2백2십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은하는 나선형은하로 눈으로 볼수있는 가장 먼대상입니다.
강력한 망원경으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성운또는 성간물질의 구름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었지만
후에 망원경의 등장으로 나선형의 은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별자리는 가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디오피아의 케페우스(Cepheus)왕과 카시오페이아(Cassiopeia)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아름다운 공주 안드로메다(Andromeda)의 별자리이다. 안드로메다는 쇠사슬에 묶여
포세이돈이 보낸 괴물 고래(Cetus)의 재물로 바쳐졌으나 페르세우스 (Perseus)에게 구출되어
그의 아내가 되었다. 후에 아테나 여신이 페르세우스를 별자리로 만들 때 그 옆에 같이 있게 해 주
었다고한다.

드래곤
용자리는 북쪽하늘의 별자리이며 매우 큰 별자리중 하나로 북두칠성자리와 작은곰자리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도에서 보면 이 용은 몸이 매듭이 지어진 모습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올림푸스의 신들은 초기에 고대신들인 티탄(Titan)족들과 전쟁을 벌였었는데 티탄족들과 함께
탄생한 용도 티탄족의 편에 서서 올림푸스의 신들과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용은 지혜의 여신 아테네(Athene)와 직면하게 되는데 여신은
이 용의 꼬리를 잡고 강 한 힘으로 하늘로 던져버렸다고 합니다. 용은 몸이 매듭이 지어진 채
회전하며 북쪽하늘의 차가운 지역으로 날아가 서 매듭이 지어진 몸을 풀기도 전에 얼어버렸다고
합니다. 이 별자리의 모습이 몸이 매듭지어진 모습을 한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백조
백조자리는 북쪽하늘에 위치하고 은하수가 지나는 곳에 놓여진 별자리입니다.
여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으며 페가수스자리와 헤라클레스자리의 사이에 위치합니다.
이 별자리의 주인공은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 파에톤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이
신의 아들임을 믿지 않는 친구들의 놀림에 직접 아폴로(Apollo)를 찾아갑니다.
아들을 반갑게 맞은 아폴로는 아들을 위하여 소원이 있으면 모두 들어주겠다고 말합니다.
파에톤은 태양의 수레를 보고 그 수레를 자신이 직접 몰아보게 해달라고 청합니다.
아폴로는 자신의 말을 후회하며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그는 계속 고집을 하여 할 수 없이
아폴로는 단단히 주의를 주고 태양의 수레를 타게 합니다.
그러나 파에톤은 말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게다가 고삐까지 놓쳐 말들은 이리저리 날뛰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하늘과 땅이 불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보다못한 제우스(Zeus)는 결국
파에톤에게 번개를 던지게 되고 파에톤은 머리에 불이 붙은채 에리다누스(Eridanus)강으로 떨어집니다.
파에톤과 절친했던 시그너스(Cygnus)는 파에톤을 찾기위해 강에 몸을 던지고 이를 불쌍히 본
아폴로는 그를 백조로 변신시키고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각박한 도시속에서..
이제는 별자리를 보는 낭만도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다..
밤하늘 뿌연 하늘을 보는것이.. 정마로.. 슬프다..
설명참조 : 스타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