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 낮에 단꿈은 꾸지 못하였지만 한숨 자고 일어나서
한 낮에 들려오는 노래소리 들어가며
지금은 자다가 깰 때 라는 말씀 속에서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희리멍텅한 정신을 차리기 위해
언제 올려 놓은지도 모르는 리스트중 말씀구절하나를 손가락에 맡기고
눌러 찍으니 제목이 "연결고리 "입니다
왜 연결고리라고 썼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수 없는
것은 시간이 오래되서 기억력이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해보며
곰곰히 나의 머리큐를 기억해내보려 하지만 세자리 이상이라는 사실밖에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한구절 한구절 집어 가며 묵상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같이 하실분은 하시고 그냥 스쳐 지나가실분은 그냥 가시고
노느라고 수고 한다고 커피한잔 사주고 싶은 분은 커피대신
리플하나 달아주시고 가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이군요
부자들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또 그것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배부른 자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지 않은가 하는 것인데
여기서 배부르다 라는 표현을 각도를 약간 틀어서 통박해석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머리속에 들어있는 지식이던
가지고 있는 물질이던
그 자리에서 안주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만드는 요소들중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부분에서 기득권을 가지고 힘을
발휘하며 그동안 자신들의 의를 하나님의 의라고 우기던 것들
쌓아 놓았던 명예나 지식기반 권력 인기 같은 것들로 인하여
그 어느누구가 건들어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자만심과
그로인하여 목에 힘이 들어가고
목에 목걸이 손에 다이아몬드 발에 발걸이 배꼽에 진주를
달아놓고 살아가면서 엉뎅이 좌우 25도 각도로 흔들며
경건의 모양을 가지고 모든 이들에게 존경을 받고 싶어 하는
족속들로써 그 어~~~디를 놀러 다니며 해외여행을하고 도박골프를 치고
부동산을 사들여 부를 축척하고 문어발식 기업경영으로
자기들만의 왕국을 건설하여 경정유착 경언유착 경검유착 경헌유착 경방유착
경혈유착 경친 유착 등등등
아~~~따 너무나 많은 유착관계로 인하여 도청한 사람들이 무쟈게 애를 먹지 않았
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보십쇼
이러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이 나라 대한 민국을 좌지 우지 하던 제 2 제3 의
보이지 않는 민간 대통령들이 던져 주는 한마디가 들리는 듯 합니다
"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얼마나 돈이 많으면 그 머나먼 해외에 외화를 밀반출하고 집을 여러채 사고
일류 호텔에서 머물면서 물쓰듯이 돈을 쓰고
외화를 낭비하며 제 일세컨드 제 2세컨드들을 두루두루 두고서
"가화만사성"이라고 기본적으로 사랑으로써 세워지고 지켜져야할 가정을
내던지며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살아가면서
자기 쾌락의 정욕을 축척하는데 힘을 쏟아
밤마다 외로워 견디다 못해 봄바람을 시작으로 가을바람을 맞을 때까지
기다리는 님이 남편님이 아니라 다른 님을 가디리고 살아가는 불쌍한
마누라들이 만들어지며 결국은 불륜의 죄를 만들게 하는 자들이
되겠습니까
평생을 산다고 곰발바닥 쓸개 뱀탕에
몸에 좋다는 고삼을 위해 원조교제를
만들어 내고 수녀들을 통하여 콘돔을 팔지 않나
비아그라 인가 바이오그라인가 들여와서 부작용을 만들어 살아도 못살어~~~
울게 만드는 별희한한 일들이 생겨나고
여기저기 떡방아에 동네 방네 떡을 돌리며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속에서 서민경제를 망치고
소주와 맥주의 가격 라이벌전을 효도르와 크로캅의 프라이드 라이벌전으로
만들어버리는 미안함때문인지
차마 이웃사랑속에서 고아와 과부 실직자들 비정규직 일거리 없는 개인업자들 과 자영업자들
아직도 집없는 서민들의 가정 그리고 나이든 분들의 일자리
내수의 투자 부진 등을 살피지는 못하고
떡값은 왜 그리 돌려가지고
"나는 떡값이 싫어요" 라는 어린아이의 외침이 들리게 하며
"심부름 값으로 초쿄파이 사주세요~~~~" 말하게 하고
"어차피 돌고 돌아가는 순환소수
당신들 좋고 나좋고 우리 새끼들 좋고 우리 평생 뻔뻔하게 살아가 봅시다 "
야밤에 밀담을 속삭일 때에
"내일일을 알지 못하는 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적반 하장격으로
지금 떠드는 도청테이프 내용 이미 알고 실험을 통해 변론의 준비를
완벽하게 만들어 기획해 놓았는데 무슨 소용이냐
인생이 한번 죽지 두번 죽냐
잘 먹고 잘 살고 내 자손들에게 이미 유산도 다 물려 줬고
즐기면서 힘을 휘두르며 살만큼 살았는데 집어 넣어봤자
병보석으로 나오면 되지 뭘 그걸 가지고 그러냐는 인생들이
왜 그리 많은지
배가 부르긴 부른가 봅니다
이 말씀을 읽으니 그때부터 이어져온 연결고리가
서로 얽혀서 하나로 돌아가고 있으며
고리와 고리사이에 축 두개가 끼워져서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권력이냐 돈이냐
돈이냐 권력이냐
이러한 관계속에서 나라에서 제정한 헌법이나 율법이라도
자기들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며 그 모든 것을 국민의 뜻으로 돌리고
하나님의 뜻으로 돌릴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구사한다는 것인데
이 연결고리를 자르지 않고서는 치료 할 수 없다는 비전문가인 본인의 판단이 앞서게 되는군요
서로 옆으로 삐딱하게 휘어가지고 빠지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한 때는 봉선화 연정을 부르면 얼굴빨개 졌다네 였고
톡하고 손을 대면 풀릴 것만 같은 그대였는데
세월의 흐름과 돈맛과 권력의 맛에 찌들려 연결고리가 되있는
그대 당신들의 모습이 어찌나~~~ 그리도 안타까운지
깊이 박힌 가시와 상처 무엇으로 치유할수 있겠습니까 마는
경질로써 해결될 것도 아닌데 봉프레네는 사라져 가고
사랑의 대화로써 마음의 문을 열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속에서
흘러 나오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고 대신 짊어주시는 그분의 사랑을
쪼끔이나마 느낀다면 한 통속이 되어 북치고 장구는 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서로 합력하여 경제로 살리고
날마다 일좀 햇으면 좋겠다는 뜻이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절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라고 하시는군요
여기서 선을 행한다는 표현은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선의 근원이 하나님아닙니까
그 하나님과 함께 임마뉴엘한다면
먼저 하나님의 말슴을 들어야 한다라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마음을 낮추는 자들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무릎을 끓고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를 드릴수 있는 것이니
예배드리는 자들이 말씀을 들으며 그 들음으로 인하여 믿음이 오고
구하는 가운데 나아갈 때에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선을 이루어 가신다는 의미가 아닌가
혼자 통박을 굴려 보는데 앞으로 가나 뒤로 가나
그 어디나 하늘나라 영적 가나안의 길목에서 예수그리스도께
모든 몸과 마음의 방향을 마추어 갈 때 생각을 달리하며
율법안과 밖에서 그리스도 안과 밖의 연정들이라도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에게로 향할 때
안다 본다 한다 선다 하는 자들의 교만함과 행하지 못하는 무능력들이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그 생각과 행위의
심는 대로 이루어 가시지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오랫만에 말씀을 대하는 가운데 제가 세상에 많이 빠져있었나 봅니다
이상하게 몇천년전의 말슴들이 지금의 말씀들로 다가오는 군요
이러다가 교회나가면 죄에 빠져 해매던 나의 형제여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노래할줄 모르겠습니다
감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