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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

이해 불가ㅜ |2005.08.26 22:14
조회 6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8살(고2) 이고 헤어진 남자친구 는 20살입니다.

어리다구 머라 하시지 마시구요ㅜ

 

처음 만난건 고1 9월 이였습니다.

그렇게 몇주 지나 9월20일에 사귀게 되었고

부모님도 허락하시고 부모님과 친구의 축복아래(?)

그렇게 100일 200일 흐르고 흐르는 동안

서로 같이 못있어 안달났고

 

3달에1번 만날까 하면서도

서로 매임 전호ㅏ 붙잡고

 

그랬는데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온 남자친구가

난대 없이 제 성질 고처야 한다며

팔목을 꽉 잡는게 아닙니까?

저를 길들여야 한다면서

저 무지 황당했습니다-ㅅ-!!

저도 사실 자존심이 쌔지만

지가 잘못했어도

미안하다고 용서 빌고

잘못했다구 하면 그래 용서 해주고..

근데 절 길들이겠다며

제 팔목 잡고 성질 고치라면서

고친다고 할때 까지 잡을꺼라면서

이년 저년 쌍년,, X같은년 이러는 겁니다

화가나서 오기로 버텻습니다,

그리곤 뿌리치고 나왔습니다

야구 하던 놈이라 팔힘 손힘 장난아닙니다

제 덩치 두배입니다

지 팔뚝이 내 허벅지 만합니다

그때 제 팔목 어떻게 됬을까요?

 

멍들고 핏줄 다서고 난리가 났습니다

진짜 너무 아파서 오른손 쓸수 없었습니다.

그래놓고 다음날 미안하단 말 없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많이 사랑해서 그냥 용서 해줬습니다

 

그리곤 싸움이 아주 잦았죠

그때도 항상 이년 저년 X같은년

 

제가 이번달 초에

많이 아팟습니다,

왜냐구요? 마음에 상처가 컷거든요,,

자살하고싶은 생각 까지 했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눈에 밟히고

죽는다는게 두렵기도 해서 참다가

마음에 결국은 병이 생겨 아픈거죠

아파서 하루에 죽 한그릇 겨우먹고

그 아픈 이틀사이에 3kg빠질만큼 많이 아팟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살이 잘 않빠집니다 아프고 살빠진적 처음입니다))

 

그래도 헤어진 남자친구 전화에

기쁘게 받고... 잘해주고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데..

 

기분나쁘게 툴툴 거리며 전화 받고

전화 않해준다면서 짜증내고

내가 아픈거 뻔히 알면서도..

 

또 제게 마구 욕합니다.

씨발년아 니가 뭐가 그래 잘낫는데

내하테 전화않하는데?

다른 남자라도 생겻냐?

X같은년아?

 

그리고 그땐 정말 참기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때가 8월15일 입니다..

참 저도 사랑했고 왠만한건 참겠는데

잘못한거도 없는데 욕듣고

 

참 힘들었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반지를 돌려 달라더군요

보내줫는데

본인 확인이 않되서,

28일까지 가지러 오라구 했다구 그랬데요

근데 일요일날 가지러 않갈꺼라고

반송되면 니가 가지고 있어라

 

그러더군요

죽어도 부산 않올꺼라고

내 니 평생 저주할꺼라면서

 

그래놓고 이제와서 미안하다

다시 시작하자 내 니 기다릴꺼다

 

한두번인줄 압니까?

욕하는거? 손버릇 않고쳐 집니다-ㅅ-!!

 

지가 여자랑 연락하는건 당연한거고

내가 학교 남자애나 후배랑 전화하는건 당연 않되는거고

 

어이 상실입니다,-ㅅ-!!

내폰 매일 뒤져보고

내 메신져 쪽지함 뒤져보고

 

그래도 참았는데

돌아온건 욕밖에 없어서..

황당합니다

 

전화 않한다며 아직도 전화하는그.

남주기엔 아깝고 자기 가지기엔 싫은건지

 

이제 남자애들 보는게 싫어 집니다..

남자가 다 이상해 보여요ㅜ

 

상처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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