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던 중 내 눈길을 끄는 기사가 하나 있었다.
바로 현대차 전주공장 노사갈등으로 납품업체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기사였다.
기사를 보면서 씁슬했던 것은 왜일까.
물론 노조측의 마음도 이해가간다.
당장 2교대를 한다면 그들의 봉급이 줄어들 수 밖에 없기에..
그러나..그들은.. 납품업체 직원들에 비해..많게는 3-4배 이상..
많은 금액을 받고 있다.
현대차 직원들은 야근을 하면.. 평일엔..시간당 50퍼센트이상
가산된 수당을 받고..
주말에 특근을 하게 되면.. 무려 시간당 250퍼센트 가산된 수당을..
받는다..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노조는.. 2교대 근무제 도입으로 물량이 해소되면 특근 시간이 줄고
그에 따른 수당이 줄기 때문에 이에 반대하고 있다.
국가의 효율성 면에선 2교대 근무제가 훨씬 효율적이다.
물량이 해소된다면, 그 양만큼 더 팔 수 있고, 싸게 팔 수 있다.
이는 결국 국가의 이익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노조는..단지 정당한 이유가 없이 자신들의 수입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효율성이라는 장점을 깨뭉겐채
사측의 제의를 거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 사측도..노조도 피해를 보겠지만..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납품회사들 직원이다..
그 회사 직원들은.. 한번 현대자동차가 파업할때마다..
현대자동차 직원..3분의1, 4분의 1의 금액도 못받으면서..
오히려..거기서 더 줄어들까봐..그것만 걱정하고 있다..
이게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것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제발..현대차 노조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음 한다.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사측이 조건을 받아드리는 포용력을
현대차 노조는 가져야 한다.
그들은 99를 가졌으면서, 1을 잃지 않기 위해서
1을 가진 사람에게 그 1을 희생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여!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