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그동안 잘 지내고 있어~?”, “힘들지 않아~?, 날씨도 더운데... 몸은 건강하구...?”, “난 오빠를 믿어~!, 오빠는 어느 누구 못지않게 군생활도 잘 하고, 건강관리도 잘 할 거라고~”,
“오빠~!, 오빠를 면회하고 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오빠~!, 보고 싶다~”, “오빠는 나 안보고 싶어~?”, “오빠도 보고 싶다고~?, 그럼 다음주말에 또 면회 갈까~?”,
“오빠~!, 지난 6월말 오빠가 백일휴가 끝나고 귀대하면서... 내게 군대생활 할만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었지?”, “그래도 난 걱정됐어... 근래 유난히 군대내 사건사고 소식이 많아 더욱 걱정스러웠어...”, “그래서 지난주 말 난생 처음으로 오빠를 면회 갔었는데...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군대 모습을 보고 안심이 됐다!”
“왜냐구~?”, “면회객들을 안내하는 군인들의 친절과 부대의 세심한 배려, 또 잘 가꾸고 정돈된 부대 환경도 좋았고, 특히 주5일 근무제로 인해 가족 면회, 동아리 모임이 활성화되고,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도 더 많아져서 좋다는 오빠의 말을 듣고 나도 기분이 무척 좋았어”, “오빠~! 늘 즐거운 마음으로 군생활하며 전우애도 많이 쌓아~, 물론 내생각도 많이 해줘야 돼~?!”, “그럼 다시 만날 때까지 오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