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녁을 먹고 거실에 누워 도령 팔베개를 하고
보고 있었어요..
아차~ 보리여인님의 놀이가 생각난거져,,
똥꼬 : 여봉여봉~(닭살돋게)
우리도 왕자공주놀이 해볼까?? 우~ ![]()
도령 : 잉??![]()
똥꼬 : 내가 사과먹고 쓰러지면,, 뭐징 뭐징??
도령 :.....
똥꼬 : 울집에 사과 없지.. 배 있는데 배 갖고 올까??![]()
도령 : ......
똥꼬 : 여봉여봉~(닭살돋게) 내가 신발 한짝만 신으면.. 무슨놀이??
말해봐 말해봐~~ 우~~![]()
도령 : 콩쥐... 팥쥐..
똥꼬 : 똑바로 말해.. 하자!! 하자!!
도령 : "왕자와 하녀놀이면 한다,,"
똥꼬 : ![]()
![]()
울도령~ 이렇게 무드 없는 사람입니다..
도령, 티비보다 졸더라구요,,
똥꼬~ 안방문에서 얼굴만 쏘~옥~ 거실쪽으로 내밀며~
여봉~ 여봉~ 부르면(침대에서 자자는 신호)
울도령 비시시 웃으면 따라온답니다.
공주왕자놀이는 포기입니다.
거실이 좋은 도령
침대에서 자는것만으로 만족할랍니다. ㅎㅎ
아우~ 또 거북이가 탐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