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화요리..흔히들 짱게.. 중국집..
뭐 전국민 음식이 되어버린 중화요리..
중화요리는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 만큼 메뉴도 많고 맛도 다양하다..

뭐.. 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술의 종류도 잘 모른다..
이술은 뭔가...

내가 어릴때 제일 좋아한것은
탕수육 이었다..
뭐 집이 부유한 편이긴 했지만..
나이 어린 내가 돈이 어디 있어서..
탕수육을 먹을수 있었겠는가...

중국집에서 부모님이 탕수육 한접시 주문해주면
그날 하루는 마냥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 다..
뭐 내가 단순해서 일수도 있지만..










지금은 어떤 음식이든..
먹고싶은 만큼 사먹을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예전의 음식하나로 마냥 행복던 기억은 이제는 없다..
머리는 커져서.. 끝없는 욕심만이 가득가득 할뿐
만족이라는 단어는 아득하기만 하다..
때로는 생각한다..
짜장면 한그릇.. 탕수육 한그릇으로
마냥 행복던 그 때가 더 좋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