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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DOWN....

뽀송이 |2005.09.01 10:46
조회 348 |추천 0

 에이~~~ 네이트 나뻐~~~~에케 안돼...ㅠ..ㅠ.ㅠ

 

신방에 글 남기고 싶은 맘을 꾹 참고 월말 잘~~~보낸 뽀송이 인사드립니다.

9월 한달도.....활기차게....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났는데 기분이 상쾌한게 아니라 오히려 DOWN...DOWN........

어제도 기분이 별루 였는데...오늘은 더 그러네요.....피곤해서 그런가 싶어..어제 일찍 잤었는데....

그래도...기분이 영~~~~ 울 오빠랑 결혼하고 처음으로 우울한 아침을 맞이 했네요...

 

울 오빠야 만나면서...제가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늘었네요....

15년전 하나님께서 소중한분을 데려 가셨는데...15년동안 잘 견뎌 냈다고 하나님께서 상을 주셧나봐요.... 장하다고......

 처음으로 받은 상이..울 오빠야~~~~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내가 힘들때 아무말 없이 옆에 있어주고....눈물 흘리면 울때...눈물 닦아주고......기쁜일이 있을땐 나보다더 기뻐해주고......2년 넘게 내 옆에서 있어주고..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할 사람.....

울 오빠를 만나서 얻은 또 하나의 상은...울 아들....

 철없는 엄마 아빠를 만나서.....제대로 태교 한번 못하고....배속에서 부터..고생시켰네요...ㅠ.ㅠ.

 그래도  한번씩 들어가서 보면 웃어주고 맑고.....투명한 눈을 가진..울 아들.....

하니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오빠를 만나 얻은 또 다른 소중한 사람....울 어머님..아버님.....

 어린 나이에 시집와서 고생한다고 딸처럼 잘해주시고 뭐하나라도 더 해주실려고 하시는 울 어머님 아버님....

 오빠를 만나서 15년동안 비워있었던 자리가 꽉 찼네요...*^^*

 

우울한 기분을 바꿔야 할것 같은데....음~~~ 울 오빠한테 놀아 달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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