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느 연휴가 있어서 맘 편히 쉴수 있던 그무렵!!
경기도에 직장이 있던 난 모처럼 친구들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부모님과 친구들이 있는 부산으로 내려갔죵!
그렇게 4명의 친구들을 만나 오랫만에 무도회장에서 땀좀 빼고 있을무렵~
부킹이 들어오길 시작했다 그렇게 맘에 안든 여자들은 전부 제거하고,
눈에 딱 들어온 그녀!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와 이뿌장한 얼굴!! 딱걸렸어~
지금 부터 작업시작!! 내 눈에만 콩깍지가 씌운건지, 다른 친구들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참고로 여자측은 2명 우린 4명 그렇게 새벽까지 부어라~마셔라~ 하며 놀다보니,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나이트 마감을 알리는 저 음악!
조급해진 난 일단 연락처가 우선이다는 생각에 힘겹게 연락처를 받아냈다
그렇게 밖으로 나와서 2차(?)를 가자고 하니, 여자측의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못가고,
아쉬운 복귀를 하고, 다음날을 기약하며, 잠에 청했다!
다음날, 그녀에게 연락을 해 바닷가에 놀러 가자고 했는데, OK
바닷가 가서도 우린 마치 연인처럼 남 부럽지 않을 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연휴가 끝나가고 있었다
직장만 아니면 그냥 눌러있고 싶었지만, 생계유지를 위해 일을 할수밖에,,,
그녀를 남겨두고 난 경기도행 열차에 몸을 담고, 물론 지방에서 일한단 말은 하지 않았다!
이유는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고 하지 않던가,,,,그녀와의 전화 연락만을....기대하며
그렇게 올라왔건만, 얼씨구 그녀와의 연락이 점점 힘들어졌다!
이유는 그녀가 내 친구와 사귀고 있는 것이였다! 내막인즉, 무도회장에서 나와 집에 가는길에
난 차안에서 잠이 들었고, 그 사이 친구(이하 A라고 함)놈이 내 폰을 뒤져 그녀의 연락처를
따갔던 것이다!
그렇게 그놈은 그녀에게 작업을 진행 중이였다고 한다! 난 원정에 나가있는 상황이라 불리한건
100%나다! 그놈이 난 지방에 있다고도 말했을것 같았다
분명 힘겹게 연락처를 구한것도 나고, 그녀에게 관심있어 하는 내맘을 표현한 행동들을 보면 친구들은
다 알테다! 내가 그녀에게 뻑 갔다는,,,
얼마후 시간이 지나 들려오는 또하나의 절망스런 소식! A와 그녀가 아주 끄으읃~까지 간 사이란걸,,
지금 이 충격에서 못 벗어나 A와도 그녀에게도 연락을 못하고 있다!! 아니,,, 안하고 있다
지금 이런 내 행동이 잘못된 건가요? 그냥 아무일 없던것 처럼 A와 연락을 하고 지내야 할까요?
A의 행동을 보면 진짜 두번다시 보기 싫다는 생각도 했지만,, 제가 넘 오바해서 행동하는 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