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히 말할게요
저랑 남친 장거리연앱니다.
떨어져 지낸지 6달쨉니다.
한달에 두번이나 세번 만나구요..그것도 주말에만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남친이 다른 여자 얘길해요
동아리에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중에 웃는건 진짜 귀여운데
안웃고 잇음 엄청 도도해 보여서 자꾸 관심이 간다고
(동아리에선 이 아이 얘기를 마니 하구요)
과에는 사진빨 진짜 끝내주는 애가 있는데 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얘도 내가 쫌 관심있었다고 막 이러면서
저한테 질투느끼게 하려고 하는건지..정말 관심이 잇어서 그러는건지
제가 좀 무뚝뚝한편이고 표현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약간 질투하는거 같음 남친이 대게 조아하거든요?
근데 질투심 느끼게 하려고 이러는 걸까요??
그럼 한두번 하고 말면 될것을 지금 꽤 여러번 저 두명 얘길 듣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동아리 후배란 애랑은 말한두마디 밖에 안해봤다고 하는데
과 여자애랑은 마니 친합니다.
그 여자애가 부탁하면 제 남친이 잘 들어주더라구요
그래서 과 여자애가 굉장히 기분 나빠요--'
남친 앞에선 별로 티 안내긴 햇는데 솔직히 기분 엄청 나쁘고 신경쓰임;;
제 남친 왜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