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모욕 첨입니다...
9월9일 은행 마감시간이 다 되어 가는 줄 알면서도 혹시나 해서 4시 30분에 창구에 문의를 했습니다...지금 출금 되냐구????
직원이 된다고 했고 통장과 출근 전표를 전달하면서 "담부터 늦게 오지 마세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 남자 친구 통장에서 650,000을 찾아서 300,000은 곧 있을 추석에 쓰려구 신권을 바꾸기 위해 현금으로 달라고 했고, 제가 가지고 있는 100,000원권 수표 한장과 450,000을 제 통장에 입금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제가 마감 시간이 지나서 왔던 탓일까요????
그 직원은 개인적인 핸드폰을 받으면서 제 일을 늦게 늦게 처리를 해 주더라구요....
전 늦게 온 미안한 맘 반....또 업무를 보면서 핸드폰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나뿐 맘 반...그냥 처리해 주기만 기다렸습니다....
제 일이 처리 처리 될때 까지 핸드폰 통화를 계속 하더군요....
지폐 세는 기계로 300,000을 확인하고, 그 돈을 가지고 신권 바꾸는 창구를 가서 신권을 바꿔 달라고 했더니...
신권이 부족하다고 해서 일부만 바꾸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이 상황이 여기서 끝이 나는게 아닙니다...
9시가 넘어서 제 핸드폰을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받자 마자 제가 낮에 650,000원 찾아서 450,000원 통장에 입금하고 다시 650,000원 받아 갔다면서....!!!!?????
마감을 하면서 돈이 차이가 난 모양입니다....
그말에 넘 당황스럽고 황당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650,000원 받아 가지고 갔다는게 CCTV에 찍혔다고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정말....
제가 흥분하면서....그럼 CCTV에 돈 장수까지 나오냐면서 물었더니....직원은 당황했는지...제 모습의 앞면 측면이 모두 찍혀 있다며...CCTV로 도둑을 잡는다느니...완전 도둑 취급을 하더군요....
그때까지 은행에 갔다온 통장이면 봉투에 든 현금 300,000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에...옆에 있는 언니에게 현금을 확인해 보라고 했고...다시 그 직원에서 출금한 돈이면 입금한 돈이며 받은 돈이 정확하다고 말하고...들고 가서 확인을 시켜 준다고까지 했더니....
그 직원 하는 말이 더 과간이더군요....
그럼 가지고 오면 더 받은 돈 빼고 가지고 올께 뻔하지 않냐구 하더군요....
정말 혈압 받아서 뒤로 넘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럼 CCTV에 찍혀 있다면 제게 확인 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그 직원은 내게 엄청 편리를 봐 줬다라는 듯이....
"마감 시간 늦게 와서 돈을 찾아 줬더니...."
"지금 교통사고가 나서 정신이 없는데..."
"늦게까지 마감도 못하고 있는데...."
"........................." 등등
그때 핸드폰 통화가 누군가 교통사고가 난 모양이더군요..
마감 시간 지났음 출금이 안 된다고 말 했슴 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구...교통사고 난게 제 때문은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급한 전화였다해두....
제 업무는 2~3분이면 처리할 일이였기에....처리를 해 주고 전화 통화를 할수도 있었을텐데....
왜 자기 실수를 내게 뒤집에 쒸우는지....
정말 정말 열 받아서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전 그냥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걸 알고....그럼 CCTV에 증거가 있으니깐...CCTV 테잎들고 찾아 오라고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사건이 어디 있습니까????
정말 넘 열이 받아 잠을 다 잘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이 일을 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요....
그 직원에게 무릎 끓고 사과는 물론 징계처리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