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이런글을 올려도 되나 하고 걱정은 되지만서도... (확실치가 않아요![]()
![]()
![]()
)
이놈의 주둥이.. 아니 손가락이 근질거려서요.. 헤헤헤![]()
일욜날... 임신테스트를 했다는거죠..
결과... 한줄..![]()
![]()
![]()
![]()
씻고 나갈 준비하고..(차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이사하면 바꿀 물건이 있어서 알아보러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테스트기를 처분(?)하려고 보니.... 허거덩 ![]()
아니...어느샌가 희미한 한 줄이 더 생겼더라구요...
울 신랑 좋아라 합니다...
배를 보아하니 태동이 있을꺼 같다나... 쿨럭![]()
![]()
![]()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니...
10분후에 결과는 뭐... 대략 부정적인 이야기... 에혀![]()
![]()
![]()
그래서 좋다 말았다는 거죠..
근데... 사람 마음이 어디 그렇습니까?? 혹시나 해서 어제 아침에 또 검사를 해봤죠..
10분간 뚫어져라 쳐다 봤숨다..![]()
![]()
![]()
한줄이더군요....쿨럭
그리고 또 씻고 나오니 허거덩... 아직까지 한줄..![]()
![]()
![]()
아~ 잘못 된거 였구나... 하고 열씨미 출근 준비 후 신랑한테 인사하고(신랑이 많이 실망했을텐데... 음... 표현 안 하더라구여.. 고맙게도)
주차장에서 차를 빼고...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립디다...
"하늘같은 서방님"(이문구 무쟈게 좋아라 합니다... 단순하긴... ㅋㅋㅋ![]()
![]()
)
지금 보니 또 두줄이랍니다.. 쿨럭(놀리냐? 장난하냐? ![]()
![]()
)
병원을 갔습죠... 학교에, 신랑회사에 지각한다고 전화하고...
헐... 떨리데요...
드뎌 진료... 초음파를 봤는데... 아기집이 없답니다... ![]()
![]()
![]()
![]()
![]()
겁을 겁내주더라구여...
자궁외 임신일지 모르니 혈액검사를 하자..
혈액검사상 임신이면... 아직 착상전일수도 있고, 그럼 2~3일에 한번씩 지켜봐야한다... 헉
피 뽑고 검사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검사를 다시 해봤죠...
그리고 저 씻는 동안 신랑은 테스트기랑 눈싸움![]()
![]()
![]()
씻는 데 난리났습니다...
10분되기전에 두줄 나왔습니다...
이거 임신 맞겠죠?
검사 결과는 2~3일 걸린다고 하는데... 낼 가볼 생각이거든요...
음... 바라는 임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추석 선물로 초음파 사진 가져갈라구여..ㅎㅎㅎㅎ
울 신랑 릴~렉스를 찾으며 안정을 강요하고(어제 선배 마눌한테 물어봤더니 절대 안정을 하라고 했다나 뭐래나... ) 계속 웃고 있습니다...
제발... 그 웃음이 계속가기를.. 잘 되겠죠???![]()
![]()
근데....
만약에 임신이면...
울 아가의 태몽은 빵꿈이랍니까???(전에 빵꿈을 태몽으로 몰던 울 신랑... 기억하실라나??![]()
![]()
)
저도 근사하고 그럴싸한 태몽꾸고 잡습니다... ![]()
![]()
![]()
암튼 잘 되길... 신방 식구들 모두 기도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