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 사이 엔죠인가요???

....???? |2005.09.14 12:25
조회 3,477 |추천 0

결혼 8년차 애기 엄맙니다..결혼이란게 이런건가여...대개 결혼...하면 조금의 환상이라면 환상...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거자나요...이젠 삶의 회의를 느끼네여...꿈.. 환상...행복...모두 부질업는 일이라구...결혼한지 3년이 지나 첫애를 낳았습니다.그때까진 그런대로 여느부부처럼 싸우고 풀리고 웃고 울고...비슷하게 살았던것 같아여..근데 애기를 가지고...180도 달라지더군요...이게 결혼생활인가...?

뻑하면 외박에..잦은 부부싸움에 가정에 소홀해지고 모든일을 자기마음대로 하더군요..남보다 더 못한사람이라고나 할까...지금까지 한솥밥을 먹은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여자가 임신을하면 남자들은 바람을 핀다죠...모든남성들이 그렇타는건 아니구요..그런속설이 있다는거죠...이남자 그속설의 주인공이더군요..하지만 참았습니다.애가 태어나면 괜찬겠지...??아뇨..더 하더군요..집에 와도 말한마디 업구...애기 낳으러가도 병원에 잠깐 와서는 그냥 휙~가버리더군요..좀 서운했지만 애기 얼굴보면 좀 다르겠지? 전혀...지금까지 애기함 안아주는법 업구 애기 울면 소리지럽니다.안달래고 뭐하냐구...애가 태어서부터 병원신세을 좀졌습니다.작은 질병이 있었거든요...근데 이남자..애야 어떻게 되든 나몰라라 하더군요...네가 알아서 해라 이런식이었어요.그래도 참고 살았습니다.벌쏘 애가 4살이네요..하지만 지금은 허무합니다.이렇게 살아야하나..언제나 한눈을 파는 신랑...이젠 제게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것 같아여...옛사랑을 만났거든요. 그사람한테 맘이 좀 흔들리는건 사실이지만..아직은 잘 모르겠어요.같이 살아도 혼자 넘 외로워서 잠시 그런건지...만나면 그사람은 날 꼭 안아줍니다.안스러워서인지...동정인지..연민인지...하지만 좋아요..환상을 갖고 있는건 아니지만...옛생각이 새록새록나는게 추억할수 있어 좋아요...그사람은 말해요..어떤 사이길 원하냐구..난 친구라고 말해요.부담주기 싫으니까요..그사람도 그걸 원할거예요.아마도...아직 솔로니까요..즐기자..엔죠이...모두들 잘 아시죠..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여..이사람...엔죠이에 불과하겠죠???(넘 욕하지 마세요..안팎으로 잘 한다.마니 그럴께예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기파랑|2005.09.14 18:54
딱 한 마디만 하겠소이다...그 넘 이 그 넘 이오이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