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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밤..혼자놀기

앵두씨 |2005.09.14 23:08
조회 708 |추천 0

ㅋㅋ 야심한밤에..할일이 너무없어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ㅋㅋ

아직도 오빤 회사에 있고,,,다행히 저녁은 먹고 온다네요,,

혼자 넘 심심하여 싸이사진첩을 죽~둘러봤어요,,

예전에 찍은사진들을 보는데 어찌나 웃기던지..ㅎㅎ

대략 1년전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어려 보이더라구요,,ㅎ

그중에 제가 넘넘 맘에드는 사진이 있어서 프로필 사진에도 넣고,,

디카없던시절,,오빠집에 놀러갔다가..폰카로 찍은 사진인데요,,

걍 넘 사랑스럽게 나온거 같아서(개인적인 생각...)프로필 사진으로 해버렸어요,,

아마 님들보시기엔 별루 일수도..내눈에 안경이니..ㅎㅎ

제가 화장하는걸 워낙에 귀차나 해서 싸이 사진들 대부분이 맨얼굴 이더라구요,,ㅎㅎ

거참..다행이 제싸이가 인기가 없으니 망정이지..

인기있는 싸이면 저렇게 맘놓고 사진 올리지도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점이 어찌나 반갑던지..ㅎ

 

저녁에 갑자기 잔치국수가 먹고싶어져서 야채가게 가서 호박이랑 부추랑 사와서 걍 대충 해먹었거든요,,먹는데 엄마가 해준 국수가 어찌나 먹고싶던지..올따라 물미역도 엄청 먹고싶구요,,ㅠ_ㅠ

한국의 맛있는 '배'가 넘넘 먹고싶어요,,달달한 과일이 어찌나 땡기는지 몰라요,,

과일이라도 단건 마니먹음 나쁘다던데..한며칠째 귤을 입에 할종일 달고 살아요,,

다행히 중국은 과일이 싸서 맘껏 먹을수 있네요,,

어제 초록색귤(껍데기만 초록색) 작은거 12개 사왔거든요,,2.99원,,한국돈으로 약 390원 하더라구요,,

진짜 야채랑 과일은 싼거 같애요,,, 

비싸도 좋으니 한국과일 먹고싶어요,,튼실튼실한걸로,,

빨리 한국 들어갔음 좋겠단 생각 뿐입니다..

임신하니 더더욱 그런거 같애요,,

 

님들~야심한밤 마무리 잘하시구요...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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