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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마음... 아~

사랑이라... |2005.09.15 02:00
조회 182 |추천 0

저도 여기다 글을 올리게 되네요...

하하하~

제 얘기좀 들어 주실래요?

방금 여자친구와.. 헤어짐을...

만난지 2년 6개월 되었네요...

저는 지금 말년을 나와있는 군인입니다.

이제 일주일 후면 제대고요 그런데 그녀가 떠났네요...

처음엔 시간을 달라 했고요... 다음엔 헤어지자고...

나에게도 시간을 달라하고... 오늘 만났습니다.

잠정적으로 헤어진거였지요

커피솦에서 웃고... 즐거워하고...

하하하~ 너무 좋았는데..

서로 대화를 하면서... 지금 쓰고 있는데 예전에 만든 커플폰이였는데...

대뜸 그녀가 우리 핸드폰 바꾸자...

떠나간 사람한테 다시 돌아올 마음은 있어? 이런말들... 하기도하고...

다음에 여자친구 생기면 네게 못해줬던거... 더 잘해야지...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고갔는데... 그녀가... 나한테 진작 잘하지... 억울해서 어떻게...

이러면서 눈믈을 흘리더군요...

그레서 다시 잡았죠... 그런데... 지금은 아니라 하네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자고...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것 만큼 자기가 날 사랑해주지 못하는게 부담스럽다나...

그렇기 떄문에 다시 싸운다나... 아~ 이게 정말 뭔지...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녀한테... 이젠 어떻게 해야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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