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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송림 |2005.09.16 12:38
조회 297 |추천 0


멀리 많은 시간이 흐른


흔적이 지금도 내곁에 선명이 남아 있는데...



그곳에 남아 있어야할


당신과나의 흔적은 세월속에 사라지고

 


  슬프고 매마른 흔적만이 


 남아있구료




  풍요롭고 행복하고 사랑스런 


  당신의 고운 흔적은 어디간것인지..

 

 

 

나는 어느새


 그것을 왜곡하고 지나쳐버렸군



 그럴수도 있구나


그런것들은 아무것도 아닌듯


 흘러간 시간만이 아쉽고 무색하군

 



잃어버리고 살아온


그시간을 찾을수는 없겠지



그렇게 흐른 시간을


이제 모두 버리고


새로운 시간으로


나의 마음을 가득 채우며


살아야하는 내가 당신에게

잘못하는것은 아닌지..



한세월 지나


다시 시작해야 하는


 그어떤 시간속에 나의 몸을 맞기고

 


남은 세월 얼마나 되는지 열심히 사노라면


 
반쪽밖에 남지않은 


나의 인생은 다시 너를 만나

 


재회의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 지지않을까......

 

당신과 함께 했던 추석은 어김없이

 

닥아오는데 당신은 나를 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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