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찜질방서 잤제...그제도 잤구나![]()
그렇게 잔디 경기도 사람들? 매너 좋드만...
중고생들도 매너 좋고...
소실적에 경기도 사람들 1년여 격어 봤지만 사람들이 좋은건 여전허드라고...
도시가 발전이 안되갓고 근가?
어쩌거나, 찜질방서 떠드는 중고생들도 없고 술 처먹고 갱판 치는
애들도 없드라고...
고등학교 1학년으로 보이는 애는 흡연실에 누워갓고 담배 피면서 전화허드만은
내가 들간게 쨉싸게 인나갓고 통화허고...
생기기도 야물게 생겼고 목소리도 카리스마 있드만...
그렇게 어제는 일찌감치 8시경에 들와갓고 샤워허고 잠을 잤제...
헌디, 잠을 자도 선잠이 들어갓고 계속 깬 상태로 잠을 잤는디...
신경이 예민해서 잠 자다 누가 살에 살짝 붙딪혀도 깬디 언늠이
내 어깨에 살이 맞드만...
꼬라지 나갓고 '아~이...'라 눈뜨고 봤드만은 옆패 왠 돼지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자면서 팔이 내 팔을 댓드라고...
여자랑 자면 팔베게 해 주는걸 좋아헌게 몸에 촥~달라 붙어자도 잠을
잘잔디
늑대는![]()
어쩌거나...돼지가 잠이 깻는가?돌아 눕드만...
그때사 옆을 본게 옆패는 왠 30대 후반에 셀러리맨이 누워 있네...
환장허지...
첨에 잘때 내 옆패 늠 발이 내 가죽 시트까지 엉져져갓고 시트을 옆으로
빼갓고 누워 잤는디 양쪽으로 공간이 남다본게 두 인간이 꼽사이 끼었드라고...
시크을 너무 넓게 벌려 버린거지...
안되것다 싶어서 담배을 피러 나간디 ...
이런...
수면실 입구에 몇 명이 누워 자도 된디 두 인간이 꾸썩지서 자던 내 옆으로
왔드만
뭔 경우지...
안만 쫍은 구력서 나왔다가 전부 꾸썩지로...
그래갓고 담배 한 대 찐허게 빨고 다시 들어 갓제...
내 자리을 본게 그 돼지 늠이 차지허고 퍼 자고 있고![]()
다행히 중간에 자리가 나 있어갓고 누웠지...
한 10분 누워 있는디 더워갓고 안되것어서 누운 상태로 찜질 바지 벗어블고
위옷을 벗을 라고 앙자서 벗는디...
뭔 이런 황당한 경우가...
남자 한 명이 누워 있는데 잘 빠진 엉덩이가 보이고 그 남자에 하체 중심에
껌헌 머리가 있네![]()
그 껌헌 머리 하체엔 누워 있는 남자늠 머리가 박혀 있고...
첨에는 잠도 희안허게 잔다라 생각 했지...
그렇게 한 10초간 본디 안만봐도 이상허네
글다가 껌헌 머리랑 나랑 눈이 마주쳤제![]()
니들 알아서 해 부라?고 누었제...
누웠드만은 거시기 빨면서 꿀꺽 침을 생키는 소리가 리얼허게 들리드만...
본게, 엉덩이가 미끈해갓고 10대 애들 같드라고...
그렇게 한 3분 리얼헌 소리가 들리드만은 가죽 시트가 뿍적 거리는 소리가
계속 나드만...
당연히 한 몸이 되갓고 굴리는 소리 였제...
그런거 이해 하는 편이지만 잡애기들이 헐라면 여관가서 허지 뭔 짖거리지...
꼬라지가 나기 시작해갓고 저것들한테 뭉침(나무로 된 베게)을 던져 부러?
별에 별 생각을 다헌디 이 애기들이 수면실 문이 5번 열렸다 닺혀도 계속 그
짖거리네...
한늠이 싸고 다른늠이 쭈셨는가?아~~소리도 나고...
도저히 안되것서서 인나갓고 나와 부럿제...
애네들이 본드을 쳐 먹었나?
뻔히 사람들이 들락거리고 내가 본 상태인데도 그 짖거리네...
한늠은 머리가 길고 더벅머리고 한늠은 도사개 머리라 수면실서 나오기만 기달 렸제...
괜히 얼굴을 보고 싶드라고![]()
본게, 중 3~고1 정도 되는 애들인데 도사개 머리는 한꼬라지 허고 선후배 사이
같드라고...
부산 역전 좌축에 있는 24시 사우나에 갓을때 이불을 들추고 다른늠을 이불속으로
끌어 들이는걸 봤는디 그 때도 그 짖거리 였지만 수면실이 3개로 나눠져갓고
거그는 단둘이 퍼 자면서 그 짖거리드만은...
에고...
못 볼거 다 보고...
잠은 잠대로 설쳐갓고 샤워허고 핑상에서 퍼 자부럿네![]()
찜질방서 나온디 40대 초반에 몸매 잘빠지고 젊었을때 미인이단 소리 들었을 여자가
걸어 오드만...
반대 방향으로 갈려다가 피씨방이 여자가 가는 쪽에 있어갓고 그 여자 앞질러서 피씨방
골목으로 들온디...
이 여자가 따라와부네...
어메...걸음이 빠르다본게 엘비베이타에 먼저 탔는디 계속 걸어오는 소리가 나드만...
이 건물은 피씨방 밖에 없을 정도로 다른 영업장은 시간이 7시가 아직 문도 안열었는디...
날 잡아 먹을 심사로 날 따라온거 같은데...
생각 미스로 아침부터 한 딱가리 헐걸 놓쳤제...
아깝다. 아까워...
글고, 내가 전라도 욕먹인다는데...
누가 욕먹이는지 생각도 못허구만...
허긴, 감정대로 사는 사람들인디 오죽할라고?
재밌는건 내가 글을 사투리 써갓고 쓴게 지역감정이 많을거라 생각헐 것인디
난 그런거 단 1%도 없고 저런 것들이 평소엔 지역감정 없다가도 굉장한 지역감정
주의 자들이지...가증 스럼다는 뜻이구만...
전라도 욕먹일라면 계속 악플 달아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