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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서비스가..왜이래!!!

동감 백배 |2005.09.19 12:33
조회 253 |추천 0

저도 문정동 나이키에서 비슷한일을 당했어요

남성용 면티를 선물용으로 샀는데 디피된제품밖에 없다고해서 그냥 달라고했거든요 맘에 들어서요

근데 주말저녁이고 해서 매장이 엄청 혼잡했던터라 옷을 확인할 생각도 못하고 계산후 매장을 나왔어요 전 여자라 옷을 입어볼 일도 없고 사이즈만 확인하잖아요.

그리고 친구들과 저녁도 먹고 시간을 보내다가 늦게 집으로 가서 박스에 포장을 하려고 옷을 꺼내

봤는데 목라운드 부분에 아주 작은 구멍같은게 나있더라구요 색상이 칱은 남색이라 얼핏보기엔 잘 몰를 수도 있겠구나 싶어 정말 울컥하는 맘이 생겼지만 확인 안한 내탓도 있지 싶해서 나쁜마음 안갖고 이틀후에 교환을 하러 갔습니다 바로다음날은 회사가 늦게 끝나 못갔거든요

매장으로가 옷에 구멍같은게 있어 교환하러 왔다고 하니 점장인거 같은여자가 대번에 떨떨한 표정으로 옷을 보더니 살피더라구요 잘 안보이는거라  목라운드에 구멍이 났다고 하니 손으로 그부분 올을 막 잡아 빼내면서 나한테 들이 대더라구요 이거 어디서 뜯겨가지고 온거 아니냐면서요

어찌나 신경질이 확 나던지 참고참아서 당시 디피 됬던제품 가져갔고, 남성용옷이라 입어볼일도 없었으며 매장이 혼잡해 미처 꼼꼼히 확인 못하고 가져갔었다,걸어놓았던상품이라 하자가 생겼었던거 같으니 교환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하자있는물건 가져와서 교환해달라고 하면 어떻하냐고 하는거예요 참 어이도 없고 억울하기도 하고 나도 이성을 잃고 큰소리치며 따지긴 했지만 책임자라는 직원이 어떻게 대놓고 손님이랑 같이 대드는지 내가 어이없다고 혼자 말하면 자기도 없이 없다고 경우없는 짓을 하냐고 되려 나한테 따지더군요

정말 안믿기는 상황 아닙니까?서비스업하는 책임자라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손님을 대하다니 ,,쥔짜 금방이라도 뒷목잡고 쓰러지고 싶은 심정이였다니깐요,,그뒷예기도 있지만 너무 길어 이만 줄이 구요 어쨌든 심으도 넣고 고객센터도 연락하고 해서 환불을 받았지만 나이키에 대한 저의 좋은 이미지는 환전 초전 박살 났습니다 아무리 본사가 아니더라도 나이키란 브랜드로 같이 돈버는 사람들이 서비스교육이라든지 소비자가 당할수있는 피해에 대해 좀더 확실하게 대처하고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앞으로는 물건사기전에 먼저 불신을 갖고 양말하나라도 어디 하자난데 없나 꼼꼼이 살피고 당겨보고 비틀어보고 다 해보고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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