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동서란 이유로 형님 그간 결혼 늦게해 이제 1년이지만 맘에 안들고 서운하게해도 그냥 참고 살았네요 근데 결혼후 저 한번도 동서란 소리 들어보지 못했어요 첨엔 그냥 동생처럼 생각할라는갑다하고 그냥 놔두었죠 그리고 형님 결혼해 첫추석 저 전날부터 가서 잤죠 남편 추석당일에 근무에도 불구하고 혼자있는 저 나두고 친정가버리더만요 그것도 둘다 분가예요 그래도 참았죠 아랫동서란이유로
아주버님도 나갈생각만하니.. 그러저러 생략하고요
이번 2번째 추석 형님 문자 팅오더만요 음식해야되니 싫어도 오라고
말이라도 좋게함 어디 덧나는지 그래서 문자로 날리면 말도 그럴거 같고 먼저 전화했죠
오전에 가기로 하고 그냥저냥 끝고 조금있다 또 문자로오는거예요
추석장비 반띵이다 엉?? 내가 머 친구예요?? 그리고 또온문자 우리 낼 5시에나가 일찍와서 음식해야 도와줄수있어. 참나 아님 니혼자하라나요?
그걸 전화로 좋게 말로함 안되나요? 전 그리 생각했거든요 맏며늘 둘째며늘 떠나 추석명절날 같이 모이는거지 누군 친구만나러가고 누군 친정가고 누군 시댁에 있어야하는 그런거아니다
그래서 저도 문자로 나두 친구만나러가요 형님있을줄알고 약속취소했는데 잘됬네요
그리고 하는말 너는 시댁에 와있는게 당연한거지.. 시부가 어케 형님집으로 들어오시긴했는데요
이제 2달되어가나 내가 한 20년살고 그런말 함 이해라도하지요 자기도 나중에 분가할거라고하면서
그래서 제가 그랬죠 형님은 친구 만나도되고 저는 안되는 이유를 말하라고 그이유말하면 안간다고
그랬더만 하는소리 니가한게 머있냐고 저요 형님 머할때마다 전화해서 장도 같이보고 무슨날이라고 빠져나가고 그러지 않았거든요 맏며늘 힘든거 알아서요 어케도와줄까 그랬지
내가 무슨 자기 며늘인줄 알더만요 그래서 목청높여 대판해버렸죠
싸우고도 시댁에 갔어요 그래도 며늘도리해야되니깐 다일러바친거예요 일딴 어른들께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면서 말했죠 이런 명절날 맏며늘 둘째며늘 떠나 누군나가고 누군 못나가는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다모이는거지 누군 친정가고 누군 시댁에 있어야하는거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비록 형편이 좋지 못해 부모님께 많은건 못해드리지만 저희 열시미 살려고 노력하고 삽니다. 라고 말을하자 어머니말씀 그래 내가 너를 왜모르겠니 하시면서
앞으로 너도 니할일하고 허락해줄테니 나갈일있음 말해라 니형님 호대게 혼냈다..
그러고도 어른들말 무시하고 나가 추석당일 새벽 1시 넘어 들어왔더만요
내년부턴 자긴 추석내내 친정갈꺼라네요 나보고 다하란소리잖아요 저도 가는게 맞는거죠??
일딴 아침에 형님보자마자 죄송해요 악의는 없었다고 하면서 우리 말좀 더해요 풀건좀 풀어야죠 했더만 나중에 하면서 피해버리더만요..
그래도 끝까지 니가 이거해 니가 참나 동서라고함 큰일나나요?? 제가 말해도 되는거죠 애도 다커가는데 동서라고하라고.. 아 둘째며늘도 힘든데요 요즘 그런사람많더만요
형님때문에 그런사람들 형님이 너무 무시하는게 돈이 없어 그런게 아닌가.. 돈이 먼지
우리가 못받아 고생하며 사는거지 안그래요? 차남이라 우린 정말 받은게 없고 장남이란 이유로 큰집을 사줬음 그만큼 둘째보다 신경쓰란뜻아닌가요? 저보다 더 빼려고 드니..
이제 저도 형님무시하고 살아도 되는거죠 아 평생보고 살려니 정말 짱나고..
첨에 힘들거 생각해서 잘해야지 하는 맘 싹 달아낳고요 둘째며느님들 할말 하면서 삽시다
이런 교훈을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