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1인치의 차이... 이것이 오리지널과 이미테이션의 갈림길이 된다.
요리조리 뜯어봐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는 쉽지만은 않은 중국산 제품들이 넘실대는 가운데 드라마나 영화의 옥의 티를 찾는 것처럼 짝퉁도 옥의 티가 분명 존재한다. 루이비통 가방, 프라다 배낭, 에르메스 스카프, 페라가모 구두, 구찌 모자 등등 이름만 대도 누구나 알 법 듯한 유명 메이커 제품들의 로고를 유심히 보면, 진짜는 그 굵기가 일정치 않거나 배열이 어긋나 있음을 쉽게 눈치 챌 수 있다. 게다가 제품을 만들 때 쓰이는 부품들, 즉 나사나 구두 밑창, 슬라이드, 지퍼
숨겨진 1인치의 차이... 이것이 오리지널과 이미테이션의 갈림길이 된다.
요리조리 뜯어봐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는 쉽지만은 않은 중국산 제품들이 넘실대는 가운데 드라마나 영화의 옥의 티를 찾는 것처럼 짝퉁도 옥의 티가 분명 존재한다. 루이비통 가방, 프라다 배낭, 에르메스 스카프, 페라가모 구두, 구찌 모자 등등 이름만 대도 누구나 알 법 듯한 유명 메이커 제품들의 로고를 유심히 보면, 진짜는 그 굵기가 일정치 않거나 배열이 어긋나 있음을 쉽게 눈치 챌 수 있다. 게다가 제품을 만들 때 쓰이는 부품들, 즉 나사나 구두 밑창, 슬라이드, 지퍼, 실의 박음질 간격까지 정품과 차이가 매우 크다. 비록 전문가나 매니아 계층이 아니면 쉬이 발견하기 어려우나 간략한 정보와 소박한 지식만으로도 능히 선별이 가능하게끔 중국산 짝퉁은 매우 조잡하다. 또한 유명 제품은 하청을 받아 제조 되어지는 만큼 제조업체 구별 라벨을 부착하거나 포장에 쓰이는 포장지의 재질, 제품 꼬리표가 엉성하다는 점도 오리지널과 이미테이션의 구별에 큰 몫을 한다고 보여 진다.
그런데... 담배는 그러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중국산 던힐이 국내에 유입된 지는 1997년에도 대량 적발 된 예가 있다. 그 당시에는 던힐이 국내에 판촉되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고, 던힐의 소비 계층도 매우 얇았던 시기였던 만큼 큰 이슈거리를 제공하지 못하였다. 게다가 중국산 짝퉁 던힐은 오리지널 던힐과 확연히 구분되어지는 부분이 있었다. 담배갑을 감싸고 있는 비닐과 내부에 있는 담배를 보호하는 은박지가 누렇게 변색되었고, 던힐 로고와 왕실 문장을 나타내는 사자 문양도 매우 엉성하였다.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03년에 적발된 중국산 던힐에서는 정품과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육안으로는 확연히 구분되는 그 무엇인가가 없었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담배갑 밑바닥에 찍힌 상품일련번호의 머릿글자가 정품은 ‘00’로 중국산 짝퉁은 ‘A0'로 적혀 있다는 점을 빼고는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기 매우 어려운 단계에 까지 왔었다.
최근 시사매거진 2580에 나왔던 군산에서 적발된 중국산 던힐을 보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음을 알 수 있었다. 정품과 똑같다 못해 더욱 정교한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리지널과 이미테이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로고라고 하였다. 로고의 굵기와 표면의 요철 느낌에 따라서 구분한다고 하였는데 던힐 로고를 보면 정품과 달리 중국산 던힐의 로고가 매우 일정함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정품 던힐은 로고가 들쑥날쑥이여서 도리어 이게 짝퉁이 아닌가 하고 의심이 들 정도였다. 게다가 왕실을 나타내는 사자를 보면 중국산 던힐은 사자의 발톱, 갈퀴까지 세심히 보인다. 하지만 정품은 인쇄가 번졌는지 확연히 보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필터에 쓰여진 ‘DUNHILL'의 글씨 자체도 중국산 던힐은 굴림체의 깔끔한 smooth글씨체이나 정품은 strong 글씨체의 돋움체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디자인면에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신문 기사 작성은 주로 깔끔한 굴림체를 선호한다.)
하지만 다른 점은 있다. 즉, 옥의 티는 분명 존재한다. 아무리 똑같이 만들려고 해도 인간인 이상 실수는 저지르는 법... 담배 맛이 확연히 틀리다는 것은 애연가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산 던힐은 던힐 특유의 맛이 아닌 매우 독하고 눅눅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구린 맛이 난다. 아마도 5가치 정도 피다보면 담배갑 채 쓰레기통 속으로 버릴 것이다. 게다가 가래가 많이 끓고, 기침이 잦을 것이다. 이는 분명 중국산 던힐 담배이다. 던힐에 쓰이는 담뱃잎과 중국산 던힐에 쓰이는 담뱃잎이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산 짝퉁 던힐과 오리지널 던힐의 구별법은 직접 담배를 펴보지 않고서는 모를 단계에까지 이르렀다는 말이다. 그것도 던힐 매니아 계층이나 전문가가 아니면 그 맛 또한 모를 것이다. 실로 던힐을 2년간 펴왔던 입장에서는 참으로 통탄을 금치 못한다. 하긴 중국 짝퉁 제조업체의 입장에서는 담배 값 인상률이 120%나 되는, 1300만 흡연 인구와 세계적 담배 소비 시장을 소유한 한국이라는 봉을 쉽게 지나칠 리 없을 것이다. 게다가 담배는 경제적 특성상 현찰거래이고 수익도 담배값 중 세금이 80%나 되어 안 걸리고 밀수에 성공하면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다는데 어느 누가 마다 할 것인가? 담배는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지도 않아서 갱영화에서나 보았던 밀거래를 하지 않아도 되고(가판이나 가게에서 대놓고 판다.) 그야말로 찍어내는 위조 수표인 것이다. (밀수담배 = 위조지폐)
담배 안 피면 그만이다? 흡연자들 붙들고 물어보면 쉽게 끊을 이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대략 10% 나올려나? 끊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를 좌시하는 정부와 담배 회사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국산 던힐이 판치게 된 계기를 준 담배 값 인상!! 이것부터 붙들고 중국산 던힐 몇 만갑 소각만 하고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 담배 회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촉구하는 바이다.
, 실의 박음질 간격까지 정품과 차이가 매우 크다. 비록 전문가나 매니아 계층이 아니면 쉬이 발견하기 어려우나 간략한 정보와 소박한 지식만으로도 능히 선별이 가능하게끔 중국산 짝퉁은 매우 조잡하다. 또한 유명 제품은 하청을 받아 제조 되어지는 만큼 제조업체 구별 라벨을 부착하거나 포장에 쓰이는 포장지의 재질, 제품 꼬리표가 엉성하다는 점도 오리지널과 이미테이션의 구별에 큰 몫을 한다고 보여 진다.
그런데... 담배는 그러하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쉽다. 중국산 던힐이 국내에 유입된 지는 1997년에도 대량 적발 된 예가 있다. 그 당시에는 던힐이 국내에 판촉되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고, 던힐의 소비 계층도 매우 얇았던 시기였던 만큼 큰 이슈거리를 제공하지 못하였다. 게다가 중국산 짝퉁 던힐은 오리지널 던힐과 확연히 구분되어지는 부분이 있었다. 담배갑을 감싸고 있는 비닐과 내부에 있는 담배를 보호하는 은박지가 누렇게 변색되었고, 던힐 로고와 왕실 문장을 나타내는 사자 문양도 매우 엉성하였다.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인 2003년에 적발된 중국산 던힐에서는 정품과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육안으로는 확연히 구분되는 그 무엇인가가 없었다. 단지 다른 점이 있다면 담배갑 밑바닥에 찍힌 상품일련번호의 머릿글자가 정품은 ‘00’로 중국산 짝퉁은 ‘A0'로 적혀 있다는 점을 빼고는 전문가가 아니면 구분하기 매우 어려운 단계에 까지 왔었다.
최근 시사매거진 2580에 나왔던 군산에서 적발된 중국산 던힐을 보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음을 알 수 있었다. 정품과 똑같다 못해 더욱 정교한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리지널과 이미테이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로고라고 하였다. 로고의 굵기와 표면의 요철 느낌에 따라서 구분한다고 하였는데 던힐 로고를 보면 정품과 달리 중국산 던힐의 로고가 매우 일정함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정품 던힐은 로고가 들쑥날쑥이여서 도리어 이게 짝퉁이 아닌가 하고 의심이 들 정도였다. 게다가 왕실을 나타내는 사자를 보면 중국산 던힐은 사자의 발톱, 갈퀴까지 세심히 보인다. 하지만 정품은 인쇄가 번졌는지 확연히 보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필터에 쓰여진 ‘DUNHILL'의 글씨 자체도 중국산 던힐은 굴림체의 깔끔한 smooth글씨체이나 정품은 strong 글씨체의 돋움체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 디자인면에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신문 기사 작성은 주로 깔끔한 굴림체를 선호한다.)
하지만 다른 점은 있다. 즉, 옥의 티는 분명 존재한다. 아무리 똑같이 만들려고 해도 인간인 이상 실수는 저지르는 법... 담배 맛이 확연히 틀리다는 것은 애연가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산 던힐은 던힐 특유의 맛이 아닌 매우 독하고 눅눅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구린 맛이 난다. 아마도 5가치 정도 피다보면 담배갑 채 쓰레기통 속으로 버릴 것이다. 게다가 가래가 많이 끓고, 기침이 잦을 것이다. 이는 분명 중국산 던힐 담배이다. 던힐에 쓰이는 담뱃잎과 중국산 던힐에 쓰이는 담뱃잎이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중국산 짝퉁 던힐과 오리지널 던힐의 구별법은 직접 담배를 펴보지 않고서는 모를 단계에까지 이르렀다는 말이다. 그것도 던힐 매니아 계층이나 전문가가 아니면 그 맛 또한 모를 것이다. 실로 던힐을 2년간 펴왔던 입장에서는 참으로 통탄을 금치 못한다. 하긴 중국 짝퉁 제조업체의 입장에서는 담배 값 인상률이 120%나 되는, 1300만 흡연 인구와 세계적 담배 소비 시장을 소유한 한국이라는 봉을 쉽게 지나칠 리 없을 것이다. 게다가 담배는 경제적 특성상 현찰거래이고 수익도 담배값 중 세금이 80%나 되어 안 걸리고 밀수에 성공하면 일확천금을 노릴 수 있다는데 어느 누가 마다 할 것인가? 담배는 마약으로 지정되어 있지도 않아서 갱영화에서나 보았던 밀거래를 하지 않아도 되고(가판이나 가게에서 대놓고 판다.) 그야말로 찍어내는 위조 수표인 것이다. (밀수담배 = 위조지폐)
담배 안 피면 그만이다? 흡연자들 붙들고 물어보면 쉽게 끊을 이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대략 10% 나올려나? 끊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이를 좌시하는 정부와 담배 회사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국산 던힐이 판치게 된 계기를 준 담배 값 인상!! 이것부터 붙들고 중국산 던힐 몇 만갑 소각만 하고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 담배 회사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촉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