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랑 오늘 병원가서 임신확인하고 왔어요^^
첫조카라서 제가 기분이 이상한거 있죠??ㅎㅎ
생리예정일이 어제라서 초음파로도 안나온다고 소변검사만 하고 왔는데
임신 확실하다네요^^
48에 할머니소리 듣게된 울엄마도 너무 기뻐하시고 형부도 결혼하고
만 3년반만에 계획대로 생긴 애기로 넘 기뻐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행복해요...
무엇보다 3달정도 노력끝에 얻은 조카소식에 울언니야 어제 울었다네요^^
에구....서론이 너무 길었죠??
다름이 아니라 언니가 며칠전에 꿈을 꾸었는데요...이제보니 태몽이었나봐요....
꿈에 기린이 새끼는 낳는걸 언니가 보는꿈이었대요....
태몽맞나요??
형부랑 언니는 다리길고 목길은 점박이 애기 나오는거 아니냐구 웃었다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