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게시판에 마치 저 혼자의 생각을 일기적 듯 적은 것이 잘못이었네요.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도 틀리고 가치관도 틀리거늘 저만의 생각을 너무 일방적으로 말했네요.
그래서 기분이 나쁜 분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리플들을 달때 감정적인 도발성 글이 아닌 어떤 점에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지적을 해주시거나 반말은 안했으면 좋겠군요.
저 솔직히 반말체로 말한 한 분때문에 소녀님 말씀대로 흥분했습니다.
그분도 제 글이 기분나빴으니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아서 존대하려다 갑자기 반말 한것도 같구요.
솔직히 전 네이트 게시판에 올라오는 성적인 부분에 대한 사람들의 가치관이나 말하는 태도 등이
저의 생각과는 너무나 틀렸습니다.
그리고 베플에 대한 동감수를 보면서 이제 우리나라도 성적인 윤리의식이나 가치관이 일본이나 미국을 따라가는 것 같구나 하는 생각에 이런 글을 쓴 것이었습니다.
리플단 분 어떤 분 말처럼 끼리끼리 놀았으면 한다는 생각 솔직히 제 이기심에서 나온 말이죠.
전 그렇게 살아왔으니 저랑 비슷한 가치관과 의식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었구요.
하지만 톡시클님 말처럼 머리로 안되는 게 사람의 감정인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누굴 만날지는 모르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사람들 가치관이 너무나 죄의식이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부분에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제 글때문에 화나신 분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냥 나같은 놈도 있네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은 지웁니다.
리플단 어떤 분의 말처럼 다수가 불쾌해하시는 것 같고 이미 저같은 사람의 사고방식은 구시대의 케케묵은 우스갯소리처럼 느껴져서 이 네이트 게시판에 자랑스럽게 올려놓을 수가 없네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