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의 자취하는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저의집 열쇠를 가지구 있는 10년지기가 있습니다.
물론 제대한 친구 한넘두 집에 오지만,올땐 항상 저와 함께라서 의심할수가 없습니다.
열쇠를 가지구있는 10년지기를 김이라구 표기하겠습니다.
제가 자취한지 10개월가량 되었는데요.초기에 저의 집에 열쇠가 있구 집에 드나드는 사람은
저의 여친과 10년지기 김이었습니다.그때 당시 여친과 저는 같이 동전을 모으는 저금통이 있엇습니다.
아래를 오픈할수있는형의 되였는데..어느날 제가 집에와 주머니의 동전을 넣을려구 보니 동전 넣는 부분까지 꽉차서,동전이 들어갈수없을정도로 차있엇습니다.
친구김은,24살때까지 겜에 미쳐 군대두 아직안가구 미루고 있구,일은 통 할생각이 없구,그래두 겜은하구 싶지만 돈은 없구..그래서 제가 집열쇠를 주며 겜방비 없으면 집에와서 내컴으로 게임을 하라구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저두 버릇처럼 동전을 저금통에 넣게 돼었는데..땡그랑 소리가 나며 동전이 들어가는 거였습니다.순간 생각이 난게 `어? 전에 꽉찼었는데??어떻게 된거지?`라구 생각하며
저금통을 흔들어 보았더니..4분의1정도가 비는 거였습니다.순간 기분이 참 않좋더군요.
혹시 여친이 반찬이라던지 살때 돈이 모자라서 쓴게 아닌가?싶어 물어보았으나 그러지 않았다구 하더군요.같이 모은돈인데 여친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면 결론은 친구뿐이더군요.그때 당시는 10년지기에게 니가 저금통 털어갔냐?물어보기도 모해
이놈이 겜방가구 싶거나 모하구 싶어서 가져갔나보다.생각하며 기분나쁘지만 참았습니다.
그후 술자리에서 운을 띄우며,친구 저금통에서 돈빼가는 어떤 도둑놈이 있드라~라구 운만 몇번 띄었지 집적 말하진 않았습니다.
그이후 몇개월이 지나구..전 여친과 헤어지게 돼구..집열쇠 가지구 있는 사람은 친구김뿐이게 돼었습니다.제가 일다녀오거나 외출하고 오면 컴퓨터 위에 동전이나 천원짜리 지갑을 나두는 버릇이 있거든요.그 친구만 와서 겜을하면,돈이 없어지는 겁니다.첨에는 이상하다 생각만했지 물증이 없으니 아무말안했구요.그러다 또 어느날 제가 집앞 슈퍼를 다녀오구 잔돈 1천원을 컴퓨터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2시간 정도 지난후 그돈이 없는겁니다...그놈은 제침대에 누워 티비보구있엇구요.아진짜 작은돈이지만 짜증나고 열받드라구요.그래서 물어봤습니다."너 천원짜리 못봤냐?"
그러니 하는말이 과간이더군요."바람에 날려갔겠지~잘찾아봐!!"
어떻게 작은 원룸에서 바람에 날려 돈이 날라갑니까?? 하아..또 참았습니다.
그리구 또 어느날이었습니다.저는 자구 그놈은 제컴으로 겜을 하구 있엇습니다.제가 잠귀가 밝아,
그리구 또 친구놈이 오면 예민해져서 작은소리에두 깨는 편인데..철판위에있는 쇠가 긁히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순간 몸을 돌려 컴터쪽을 보니 친구놈이 컴터위에 동전을 손가락으로 집구 얼어있더군요.
"모하냐?"
"어 내동전 집는중이었어"
거참 어이가 없더군요.이런 사소한건 다 넘어가자 싶어,다 넘겼습니다.
2달전쯤 아버지께서 저에게 10만원짜리 구두 상품권을 주셨습니다.이거에 돈좀 보태서 구두 사신으라구..
저는 그걸 친구들한테 보여준적두 많구,지갑에 넣구 다니다가 아직 구두가 필요한건것지않아..집 서랍에 넣어두었습니다.추석때 아버지와 식사도중 아버지께서 또 상품권을 주시길래,그때 상품권이 생각났습니다.
집에와서 온집을 몇번을 뒤졌습니다.서랍은 7번넘께 통채로 빼서 뒤지고..또 뒤지고 또뒤지고..
그러면서 친구김이 생각났습니다.설마 설마..하면서 서랍안에 그놈이랑 같이 찍은 사진,그놈이 저한테 준 크리스마스카드 등을 보며 아니겠지..생각하며 찾았지만..없엇습니다.
저는 머리가 멍해지고..어찌할바를 모르겠는거였습니다.일단 친한 친구놈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른 친구와두 통화하구,친구들의 조언두 듣고 제 3자의 조언두 듣고 했으나..결론이 나질않는겁니다.
친구들은 김이 그럴리가 없지않냐?어떻게 친구를 의심하냐?니말들으면 니말이 맞으나..그넘말들으면
그놈은 억울해서 잠두 안온다 카드라..
제3자들은 당장 열쇠뺏구 집에오지말라해라..그리고 만나서 얘기해라..
전 결국 만나기로 했습니다.그놈두 다알구 있엇구요.왜만나자구 했는지..
술한잔하며 물어 봤습니다.10년지기인 너를 의심하긴 싫으나 넌 전적두 있구,너뿐이 열쇠를 가지구
있지않구,상황이 이러하다.너에게 이런말을 해야하는 내자신이 맘이 몹시 않좋지만..
말해다오..물어보니..눈깔구 있다가..
"내가 안했어"
"그럼 저금통은?"
"그것두 내가 아냐 내가 항상 일두 않하구 돈두 없이 다니고 니가 날의심하니 내가 할말이 없다.내잘못이다."
그럼 니가 아니라는 변명이라두 해봐라~나두 너 의심하긴 싫지만..모든 정황이 너와 맞아떨어진다구
변명이라두 해보라구했으나, 끝내 부인하더군요.그러며 잠깐 휴가나와서 저의 집에 왔던 친구를 지목하더라구요..그떈 제가 지갑에 넣구 다녔는데 말이죠..
술도 들어가 감정이 폭발하게 돼서 강수로 나갔습니다.나와 내일 경찰서를 가자,거기서 너의 결백을 증명하자,했더니 그러자 하더니..말이 없드라구요.술4잔을 연거푸 혼자 마시더니..
니가 끝내 날 경찰로 넘기려 하는구나..그러면 너와나의주위사람들이 너를 모라고 생각하겠냐?니친구 송도 너 이젠 멀리해야겠다고 말하드라.
하더니 뛰쳐나가는 겁니다..
결국 송에게 들은 결과 그것두 거짓말이었구,송이 그놈에게 따지니..김이 미안하다 했다더군요.
저두 제주위사람에게 고민상담한답시고,이것저것 말하구 다닌건 잘한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경찰에가자 한건 그놈이 정말 얆밉게 부인을 하니 화가나 화김에 한소린인것두 있구,
이런놈은 주위에서 매장시켜야 한다는 생각두 있엇구요.그러나 어떻게 10년지기를 경찰에 넘기겠습니까?
지금 미치겠습니다.쪽팔려서 이젠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친구놈들도 니말들으면 그넘바께 없지만..그놈말들으면 아닌것같다..이렇게 애기하니..그러며 어떻게 친구를 의심하냐??이런말까지 합니다.
그놈이 제친구와 있으면 그쪽은 가기두 싫구..불편하구..저만 돈잃구..아버지꼐 받은 거 잃고,친구잃고,
그 생각만하면 머리가 멍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미치겠습니다.작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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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이글 글쓴이입니다.오타두 많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어쩌다 제글이 몇일만에 오늘의 톡에 올라오게된걸 아침에서야 보게됐네요.좋은조언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허나..
베스트리플은 정말 어이가 없군요.정말 밑에 글쓴분들 말아니랄까봐 김이 쓴게 아닐까 아님 그주위사람이 아닐까 의심스러울정도네요.
베스트리플 쓰신불들 그리고 추천누르신분들..당해보셨습니까??
열쇠를 주어서 도둑을 만든 내가 잘못이다?라구 말씀하시는데..어떻게 친구가 도둑이 될수있을까요??
당신은 돈만보면 훔치고 싶고 견물생심이 맞아! 탈무드가 맞아!그러면서 행동하고 자신을 항상 합리하하시는 분이 아닐지 참 의심스럽네요.당신같은 사람을 친구로 두기 참 무섭습니다.
시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제가 친구를 잘못사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이미 인간관계가 깨졌다구 생각하구 있네요.
그놈이 나를 친구가 아닌 이용하기쉬운 게임페인생활덕분에 알게된 컴퓨터지식을 이용해,용돈 주고,겜방비도 대주고,술도 사주고 하는 자신의 주위사람들로만 생각했엇는지 모르겠습니만
전친구라고 믿어왔구,항상 충고해왔구 일자리 알아보게 노력두해봤구,그놈이 술만먹으면 시비를 건다라는 말을 퍼트리고 다닐정도로 제가 항상 김을 생각하며 충고해왔습니다.물론 김이 다른사람들뿐만아니라 저한테도 신용이 없어 돈을 빌려주진 않았지만..그냥 몇만원씩 준적은있습니다.용돈하라구..
군입대 2달두 안남은 놈이 주위친구들에게 100만원 넘게 빌리고 갚지도 않고 있으면서..
일도 않하는 놈한테 어느 누가 돈을 빌려주고 싶겠습니까??그냥 줘버리고 말지..
그리구 이일이후에 제가 너무나 답답해 글쓴후 많이 생각해봤지만..친구에게 해를 끼치는 존재는
친구가 아닌거 같더군요..남만도 못하죠.가만히 있는 남들은 저에게 해를 끼치진 않지 않습니까?
왜 입장바꾸어서 생각을 안하구 탈무드가 어쩌네 저쩌네 쓰셨는지..저글을 보니 화가 끓어오르네요.
그리고들 다 열쇠를 받으라고 하시는데..제친구놈이 열쇠를 달라고 했더니..잃어버렸다구..복사값을준다고 했다네요..이젠 컴퓨터를 훔쳐가려는지..제가 나쁜거였군요..내집에 내맘데로 돈도 못놔두고..
친구를 도둑을 만들었으니..참..김과의 시간들이 너무나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