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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츠프라카치아 첫번째 이야기

월향 |2005.09.26 17:05
조회 582 |추천 0

타다다닥..

 

 

 

덜컥

 

 

 

 

 

 

“아름아 벌써 새벽 2시다 안자니??”

 

 

 

 

“아~ 엄마 헤헷~ 자요 자요~ 엄마 먼저 자~ 난 이거 하던거 마져 다하고 잘께!!”

 

 

 

 

 

“또 소설 쓰는구나!! 그놈의 소설.. 맨날 써도 안 지겨워?? 지금 자고 내일 쓰면 안 되겠니?”

 

 

 

 

 

 

“안돼!! 한참 삘 받았을 대 써야 된단 말야!! 허허허헛!! 엄마~ 힝.. ㅠ 방금 엄마 때문에 무지무지 머싯

 

 

 

 

 

 

는말 까먹어 버렸단 말야.. 흙.. ㅠ”

 

 

 

 

 

“알았어 알았어 내일 또 아침에 못 일어나서 지각 하지 말고 빨리 끝내고 자~ !!”

 

 

 

 

 

“네이~~~ =ㅁ=”

 

 

 

 

 

 

 

하아아암~~내 나이 꽃다운 17 지금 한창 소설 쓰는데 미쳐 있다.

 

 

 

 

 

아~ 엄마 땜에 까먹은 말// =ㅁ= 도대체 머였는지 생각이 안 난다.. 으흑.... ㅠ

 

 

 

 

 

“흠.. 어쩔 수 없지 이떄쯤 그냥 여주인공을 울리는 거야

 

 

 

 

 

 

눈물이 난다.. 이때까지 내가 흘려 보지 못한 진실의 눈물이...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온 진

 

 

 

 

 

 

실의 눈물이... 아.. 이게 진정한 눈물인가... 내 눈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 눈물 한 방울.. 또르르르 내

 

 

 

 

 

 

볼을 따라 흐른다.. 나의 진실 된 눈물이... 죠아써..”

 

 

 

 

 

 

타다다닥.. 내손은 자연스레 컴터 옆 커피잔으로 간다 홀짝하고 내목으로 넘어 가야 정상인데 후루루

 

 

 

 

 

 

룩!! 된장.. 벌써 다 마셔 버렷다. 나는 소설을 쓸땐 버릇처럼 커피를 마신다.. 커피가 없으면 소설을 못

 

 

 

 

 

 

 

쓴다.. 정말 드러븐 버릇이 생겨 버렷다..

 

 

 

 

 

 

 

잠시 휴식도 할겸 커피를 타러 일층에 있는 부엌으로 내려갔다 커피를 타서 나오려고 하는데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났다 호..호.. 혹시.. 도.. 도.. 도둑? 헉.. 어뜩해.. 난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그

 

 

 

 

 

때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

 

 

 

 

 


 

“나도 한잔”

 

 

 

 

 

쳇.. 머야.. 괜히 쫄았잖아.. 제길슨.. =ㅁ=!! 내남동생 류다운.. 이 자식 지가 타먹을 것이지..

 

 

 

 

 

“니가 타먹어라 넌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난 커피 타는데 필요한 지식이 없자나 =ㅁ=”

 

 

 

 

 

“커피 타는데 무슨 지식이 필요해 그냥 타먹어라 괜히 지가 타먹기 시르니까!!”

 

 

 

 

 

“에이 그러지 말고~ 누나야아~ 한잔만 응?? 나 지금 알딸딸 하단마랴”

 

 

 

 

 

허업~~ 이 새끼가 갑자기 왜 이런데.. 평소에 안하던 애교에 잘 부르지도 않던 누나까지.. 나와 다운이

 

 

 

 

 

는 이란성 쌍둥이다... 몇 분의 차이로 누나가된 나 저 녀석이 누나라고 하면 괜시리 맴이 약해지는 나..

 

 

 

 

 

그런 약점을 너무나도 잘 알고 써먹는 저놈.. 재섭다.. =ㅂ=^

 

 

 

 

 

“자!! 마셔 탁!”

 

 

 

 

 

내가 마시려던 커피를 다운이 에게 준 나.. 역시 누나라는 말에 약한 나..

 

 

 

 

 

 

“너는 말이야 타이밍좀 맞춰라 쫌 일찍 왔음 물 좀 넉넉히 올리던가 늦게 왔음 내가 널 못 만났을 꺼 아

 

 

 

 

 

 

냐 참 어중간해가지고 아무튼 ”

 

 

“너 또 소설 썻지 눈 밑에 다크써클봐 완전히 쾡~ 해가지고 ”<= 목표 달성 후 바로 원래 대로 돌아오는

 

 

이 자식.. 아무튼 누나라는 말에 약한 내가 바보지.. 흙..

 

 

“그래 썼다 왜!! 근데 넌 또 이제 들어 오냐?”

 

 

“응 = ㅂ=”

 

 

“오늘은 얼마나 퍼마시고 왔냐??”

 

 

“이슬로 3병”

 

 

“미친..”

 

 

“너도 미친 =ㅂ= 맨날 되도 않는 소설 쓰는게!!”

 

 

“너 말다했어?? 커피 도로 내놔!!”

 

 

“머야 드릅게 시리 줬다 뺏냐?”

 

 

“나의 지고지순한 소설을 욕하지 말라구!!”

 

 

“얼어죽을 지고지순.. 이번엔 무슨 예긴데? 이 오빠가 친히 희생하여 들어 줄게”

 

 

저 개자식이 =ㅁ=^

 

 

 

“쳇 잘 들어봐!! 이번에껀 정말 짱이야.. 제목이 악어의 눈물인데.. 주인공 여자는 이런 일 저런 일 아무

 

 

 

 

일에나 눈물을 흘리는 거야 한마디로 거짓의 눈물을 흘리는 거지!! 그러던 어느 날 정말 사랑하는 남자

 

 

를 만났는데 말이야!! 자신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사랑 하는 사람 앞에서도 또 거짓의 눈물들을 흘렷

 

 

지.. 결국 슬퍼서 운건 없고 사소한 일에도 눈물로 때운거야.. 한마디로 어떻게 보면 여자의 가장 큰 무

 

 

기라고 할 수 있는 눈물을 너무 남용한거지 그러던 어느 날 그 남자는 점점 그 여자의 눈물에 실증이

 

 

나기 시작하는 거야 처음엔 정말 그 여자의 우는 모습에 어쩔줄 몰라 하다가 말이야 그리고 그 남자가

 

 

결국 헤어지자고 선언을 하지 그런데 자신의 특기인 눈물이 안 먹히는 거지.. 그 남자가 헤어지자고 말

 

 

할 땐 정말 진심으로 흘린 눈물인데 말이야 그 여자는 그때 처음으로 진실 된 눈물을 흘렸지 그런데 맨

 

 

날 흘렸는데 남자한테 또 먹히겠냐? 그래서 남자는 말했지 ‘그 따위 눈물 이젠 지겨워 그 눈물은 진실

 

 

된 눈물이니? 아님... 또 그저 아무렇게나 흘리는 쓰레기 눈물이니? 니 진심을 모르겠어’ 헛!! 그래 이거

 

 

야 이거!! 아까 엄마 때문에 까먹은 말!!아무튼 그 후 그 여자는..” 그때다 내말을 확 가로 채는 이 쉐리

 

 

“머야 .. 양치기 소년이네 아니지 눈물 소녀 아주 명작을 배껴 써라 배껴 써 한마디로 거짓의 눈물을 흘

 

 

린 그 여자는 양치기 꼴 난 거자나 안 그래?? 그러니 니 소설이 인기가 없는 거야,, 커피 잘 마셧다 난

 

 

이만 자러간다 바이바이~”

 

 

“야~ 너 거기 안서? ” ‘씩씩씩!!’

 

 

마구 뛰어서 따라 가려고보니 벌써 이층으로 올라간 후다 이 쉐리 다리가 왜 이러케 빠른 거야.. 된장..

 

 

다시 부엌으로 돌아와 커피를 타서 내방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버릇처럼 바로 컴터 앞에 앉았다

 

 

그러고도 한참을 씩씩되던 나 하지만 어느 세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내손.. 참.. 버릇 이라는게 무섭구

나.. =ㅁ=

 

 

타다다다다닥 타다다닥 타닥타닥

 

 

“머 어때 난 죠키만 하구만 이제 마무린데 여기서 관둘수 없음이야~ (경빈)”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소설을 마무리 짓고 드뎌 완성했다

 

 

“꺄아~~” 보자~ 이제 내 카페에 올려야지..

 

 

회원수는 .. 고작 250명..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고마우신 회원분들..

 

 

솔찍히 들어와서 활동하는 회원은.. 고작 20명정도다.. =ㅂ= 제길..

 

 

완성한 작품을 올리고 시계를 보니 2시 40분 슬마 이 시간 까지 안 자고 내 카페를 방황하는 사람이 있

 

 

 

을려나? 글을 올리고 잠시 카페에 올라온 리플들을 읽고 있는데 어느 세 내가 방금 올린 글을 다 읽고

 

 

 

리필을 단자가 있었으니.. 참으로 방황할 곳이 없으 신분 같으오.. 참 불쌍한 중생이오.. 쯧쯔 하고 링크

 

 

 

해서 리플을 읽어 내려갔다.. 리플은 2개..

 


--------------------------------------------------------------------어린왕자: 월향님

 

 

 

소설 잘 읽었어요 ^-^ 그냥 잠이 않아와 서 님의 카페에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드디어 악어의 눈물

 

 

도 끝이 났네요 참 감동 적이였어요// 월향님의 소설을 읽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푸근해 지는게 참 좋

 

 

아요ㅎ 잘 읽고 가요 이제 잘 잘 수 있겠네요.. ?

 

 

(내 닉네임은 월향이다.. 달의 향기.. =ㅁ= 왠지 심오한 뜻이 담긴듯하고 왠지 은은하면서도 왠지 모르

 

 

게 멋있어 보이는 나의 닉네임.. ㅋㅋ 이 사람은 나의 가장 열열 한 팬이다..)

 

 

“후훗 기분이 좋아 졋다 음하하핫!!”

 

 

그!!런!!데!!!!!!!!!!!

 

 

이게 머야.. = ㅂ=^

 

 

달마야 놀자: 에이 머가 이렇게 시시하게 끝나 열라 재미없네 무슨 양치기 소년 같자나 그래도 잘 읽고

 

 

갑니다// 그치만 다음부턴 소설의 레벨좀 높여 봐요 눈만 배렷네=ㅂ= ?

 

 


......................... 으아아악~~~!! 머야 이 자식.. 당장 내 카페에서 탈퇴 시켜 버릴까보다 짜증나 짜증

 

 

나 달마야 놀자는 또 머야 닉넴한번 진짜 유치 뽕짝이다!! 체체쳇!!

 

 

우씨우씨!! 완전히 아까 다운이가 한 말 같잖아 쳇!! 머가 양치기 소년 같다는... 같기는 같네 ;; 우씨..

 

 

그래도 난 양치기 소년은 생각 안하고 그냥 썼다모... 우씨~ 아~ 잠온다

 

 

난 열받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너무나 밀려오는 잠의 파도에 밀려 꿈나라로 써핑 보드를 타고갈 수밖에

 

 

없었다.. <= 간단하게 예기하자면 잔다는 예기.. =ㅅ=;;

 

 

다음날 아침

 

 

“아름아~ 일어나야지!!”

 

 

“응.. 이러나고 있어”

 

 

말만 그렇게 하고 아직 눈감고 꿈의 삼매경을 헤메이고 있는 한 마리의 쓸쓸한 하이에나.. 무슨말 하는

 

 

거야.. 뷁!! 아무튼 말만 이러난다고 하고있는 나..

 

 

“빨리 안일어나? 그러게 어제 누가 그렇게 늦게 까지 안 자고 소설 쓰래??”

 

 

“알았어 알았어~” 결국 일어난나

 

 

“빨리 씻고 준비해라//”

 

 

결국 부스스 눈을 비비며 “흐아아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암~~” 찟어 지게 하품을 하고 기지게를 쭈

 

 

 

욱~ 펴고 풀썩!! 그대로 다시누어 잠을 잣다..

 

 

......=ㅂ=;;

 

 

내귓전에 들리는 소리 찰싹대는 소리..

 

 

“찰싹 찰싹”

 

 

“가..간호사언니 악~~ 사사사살살 놔주세요 으악~~”

 

 

“=ㅂ=^”<= 우리엄마 표정

 

 

 

“언니 제발 살살.. 살살 놔줘요 흐엉~ 나 주사 실탄말이예요 ”

 

 

“류아름~~~~~~~~~~~~~~~~~~~~~~~~~~~~~~~~~!!!!!!!!! ”

 

 

“벌떡 헉!!어.. 엄마”

 

 

“너.. 지금 머하니?? ‘간호사언니 악~~ 사사사 살살 놔 주세요 제발 살살 놔 주세요 나 주사 실탄 말 이

 

 

 

 

예요~’ (내 흉내 무지 잘 낸다는.. ) 넌 맨 날 그 잠꼬대냐?? 그리고!! 어떻게 된 애가 하루라도 지각을

 

 

 

안 하는 날이 없냐? 너 지각하는 귀신 달고 다니냐?”

 

 

 

“하;;;~ 하;;하;;하;; ~ 내.. 내가 언제.. 그랬다고.. 우씽.. 아무튼 엄마가 자꾸 궁댕이 때리니까 내가 그

 

 

 

 

런 잠꼬대를 하는 거라구!!”

 

 

 

“궁댕이고 머고 빨리 준비하고 학교가!!”

 

 

“넵!!”

 

 

 

이래저래 엄마에게 시달리며 학교 갈 준비를 하고 나온 나 내 입에는 달랑 달랑 거리며 토스트가 물려

 

 

 

 

져 있고 급히 뛰어 가려고 후다닥 거리 는데 우리 집 대문 앞에 서있는 저놈.. 나의 BF강현범.. 염색하

 

 

 

 

지도 않았는데 머리색깔은 거의 노란빛에 가깝고 약간 레몬빛의머리.. (학교에서 머라그러자 결국 병

 

 

 

 

원 까지 가서 분석 결과표까지 가져왔다던.. 그때의 놀라는 선생님들과.. 놀라는 교장의 표정.. 당당해

 

 

 

 

하는 현범이..) 그리고 머리 빛만큼이나 밝고 하얀 피부... 여드름 하나 없다.. 그리고 짙은 눈썹.. 그리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한눈.. 새까만 눈동자.. 오똑한 코.. 촉촉하고 발그스름하고 도톰한 입

 

 

 

 

술....그리고 왠만 한 예쁜 여자보다 매끄러운 얼굴 턱선.. 짜식.. 역시 잘 생겻어..

 

 

 

우리학교 4대 꽃미남 중의 한 놈.. 내가 저런 놈이랑 친구가 되다니.. 순전히 기적이다.. 솔찍히 말하면

 

 

 

내 동생.. 다운이는 때문이다.. 다운이는 나와 달리 현범이 과의 인간이다.... 우리학교 4대 꽃미남 이란

 

 

 

다.. 믿기지는 않지만.. 아무튼 내 동생 때문에 알게 됬다..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그리고.. 내

 

 

 

첫사랑이자.. 나의 짝사랑...

 

 

나는 토스트를 오물거리며 양손엔 도시락과 실내화 가방을 들고 현범 이에게 말을 했다

 

 

“혀어아 왜이이야??”(현범아 왠 일이야?)

 

 

그때다 !! 헉!! 이.. 이자식이 왜.. 왜이래..

 

 

“혀..혀.. 혀어아 왜이에~”(혀..혀..현범아 왜이래!!)

 

 

갑자기 나의 얼굴에 자기 얼굴을 들이미는 이놈.. 헉.. 점점 다가오는 현범이의 얼굴.. 지금 내 모습은

 

 

엄청 추할 탠데 스킨로션도 못 바른 얼굴에 토스트는 대롱대롱 달려있고.. 그러나 멈추지 않고 내 입술

 

 

로 곧장 다가오는 빨갛고 도톰하고.. 촉촉~한 입술!! 내 허리춤에 감은 가늘고 긴팔.. 그리고.. 나를 점

 

 

 

점 벽으로 밀어 붙히고... 가슴이 두근두근 터져버릴 것 같다.. 내 인생의 첫키슨데!! 그리고 해필.. 아침

 

 

 

에 그것도 우리 집 앞에서.. 혹시 동네사람들이 보면 어쩌려고 예가 이런데.. 그..그치만 내가 사랑하는

 

 

현범이와 함께라면 난 눈을 살며~시 감았다 그때다 !!

 

 

덥썩!! 오물 오물

 

 

“자머으게” (잘먹을께) 마싯다 역시 아줌마는 토스트도 참 잘굽는다니까”

 

 

토스트 기계로 꿉는건데.. =ㅂ=

 

 

“내 토스트!! ”

 

 

“해장 토스트 !!”

 

 

“세상에 해장국, 해장술, 해장약 , 해장꿀물은 들어봤어도 해장 토스트는 첨 들어봣다!!”

 

 

 

“근데 왜 넌 눈을 감고 그러냐 아무튼 이상한 상상하기는”

 

 

 

얼굴이 화악 달아올랐다

 

 

 

“내..내..내 가머얼~ ”

 

 

 

“너 얼굴이 또 쾡 한거 보니 어제 또 밤새 소설 썻구나?”

 

 

 

“응 !! 어제 갑자기 삘을 받아서 말이지 어제 완성 했어 근데 넌 아침부터 우리 집앞에 그렇게 죽치고

 

 

 

있냐? 벨이라도 누르지.. 가아니라 너 왜 사복 차림으로 이러고있어?? 학교안가?? 니가 드디어 미쳤구

 

 

 

나!! 지금이 몇신데 예가예가 빨리 교복 입고 나와!!”

 

 

“=ㅁ=(딱 이표정이다) 똘츄!! ”

 

 

“왜 똘츄야!! 난 지금 지각하려는 불쌍한 중생을 구원하고 있는데!!”

 

 

 

“푸흡!! 불쌍한 중생은 머고 구원은 또머냐!! 오늘 개교기념일 이쟈나 =ㅂ=”

 

 

 

“헉!! 엄마.. /ㅠ_ㅠ/ 밉다.. 그나저나 넌 그럼왜 우리 집 앞에 서 있는 거야?? 초인종도 안 누르고?”

 

 

 

“방금 누르려고 했는데 니가 나온거야 -- 실은 다운이 한테 할말이 있어서”

 

 

 

“먼일인데??”

 

 

“구론게있어 아주 아주 비익~뉴스”

 

 

“그런게 어딧어???”

 

 

“여기!!”

 

 

“어디 어디~ 없네 어딧어(두리번두리번 손을 이마에대고)”

 

 

참으로 현란한 두리번두리번 몸동장 오바악숀(액션) 쁠라스 나의 리얼악숀(액션)!!

 

 

“재미없어 -.-”

 

 

“쳇 아무튼 무슨 일인데??”

 

 

“두번 말하기 입 아퍼 좀 있다 다운이 한테 말할 때 가치 들어”

 

 

“머야 말두번한다고 입이 달 는 것도 아니고”

 

 

“나는 입 달아.. 방금 너랑 말해서 입 달았어 = _= 아무튼 들어 가쟈”

 

 

현범이와 함께 현관문을 박차고 들어오자마자 나를 향해 말하는 우리 어무이

 

 

“오늘 개교기념일이라며!!”

 

 

 

“응 =ㅁ= (혹시 밖에서 우리가 예기 하는거 들었나?? 귀도 밝으셔라)”

 

 

 

“방금 다운이 깨우니까 개교기념일이라더라!!”

 

 

 

“아무튼 엄마 미어.. ㅠ”

 

 

 

“이 기집 애가 너도 니가 개교기념일이라고 말했으면 안 깨웠지 너 먼저 깨우고 학교 보내고 나니 다운

 

 

 

 

이 학교 간줄 알았는데 안가서 깨워보니 개교기념일이라더라.”

 

 

 

 

“엄마 미어~” <= 내가 말 안 해놓고 괜히 엄마 탓하는 몹쓸 딸..

 

 

 

“안녕 하세요 아줌마 ^- ^* 샤방~ (연신 꽃 웃음을 날리는..)”

 

 

 

 

꾸벅!! <= 인사한번 열라 열심히 하는...

 

 

 

 

“어머어~ 현범이 왔구나~”

 

 

 

 

현범이를 보더니 나한테 화내던 사악한 표정은 난대 없이 사라지고 너무나 가식적이고 우아한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는 우리엄마..

 

 

 

“네.. 아줌마는 갈수록 젊어지는 거 같아요~”<= 구라한번 열라 잘 깐다.. 원래 머싯는 목소리에 자기가

 

 

 

 

 

할 구라를 완벽하게 흡수하여 순식간에 마스터하여 구사하는 완벽한 구라 마스터 구라달인 강구라!!

 

 

 

(현범이는 강현범이다)

 

 

 

“오호호호~ 그래?(엄마.. 제발 그냥 웃어~ 왜 그러케 오바 해서 우아 한척 웃는 거야!!)”

 

 

 

진담인줄알고 엄청 좋아한다.. 3년 내도록 현범이랑 마주치며 살았지만.. 3년 내내 저렇게 현범이만 오

 

 

 

 

 

면.. 오바하는....하긴.. 현범이의 구라에 나도 잘 넘어간다.. 모전 녀전....

 

 

 

 

 

“다운이 방에 있죠??”

 

 

 

“그래~ 아직 잔 단다”

 

 

 

“내.. 그럼 올라가 볼께요 ^-^” 꾸벅!!

 

 

 

“그래 ~ 쫌 있다가 간식 가져가마~”

 

 

 

 

“네.. 고맙습니다 아줌마 ^-^” <= 항상 어른들에게는 예의바른.. 그러면서 밖에서는 술 퍼마시고 쌈 박

 

 

 

 

질 하고 다닌다지...

 

 

 

연신 꽃 미소를 날리며 이층으로 올라가는 현범이.. 우리엄마.. 미소년 밝힘증 있단마랴.. 다 늙어서 주

 

 

 

책은 이 늙은 아줌씨야!! =ㅁ= 솔 찍 히.. 멋있긴..멋있지.. +_+ 헤~ <=역시 모전 녀전...

 

 

 

나는 얼른 현범이 뒤를 쪼르르 따라갔다..

 

 

찰싹!!

 

 

 

“아씨!! 때리지 마 류아름”<= 머야 이자식이.. 내가 안 때렸는데..

 

 

찰싹!!

 

 

“아씨!!!!!!!!!!!!! 때리지 말라니까 뽕부라야!!” 하면서 벌떡 이러나는 이 쉐리!!

 

 

“야!! 내가 때린거 아냐 그리고 이게 뽕부라가 머야 뽕부라 가!!”

 

 

“크크크크큭..... 내가 때렷다 류다운 후훗.. 뽕부라.. 크크크크큭..”

 

 

 

제길슨.. 머야.. ㅠ

 

 

 

 

 

 

 

“어.. 왠 일이야?”

 

 

 

 

 

 

 

 

 

“사실 내가 빅뉴스 갖고 왔어”

 

 

 

 

 

엄청 기쁜 목소리다.. 왠지 모르게 나도 덩달아 신이 났다

 

 

 

 

 

“(부비부비눈을비비며) 머길래 아침부터 호들갑이야??”

 

 

 

 

 

“어제 내가 누구랑 키스 한줄 아러???”

 

 

 

 

 

빅 뉴스란게.. 누구랑.. 키스한거였어???.. 갑자기 신났던 기분이 시궁창 물에 푹 빠져 버렷다.. 그렇

 

 

 

다.. 현범인.. 그저 나의 베스트프렌드 일뿐이다.. 중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3년네내 내 혼자 짝사랑해

 

 

 

 

 

온 것일 뿐.. 현범인.. 다른 여자들과 사귄다... 그 일이후 부터.... 그리고.. 현범인.. 바람둥이다.. 이 여

 

 

 

 

 

 

자 저 여자 마구사귀는.. 그런 현범이를 난 그저 묵묵히 짝사랑해왔다...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리고 내 가슴에 못을 박는 저 소리.. ‘내가 누구랑 키스했게?’ 가슴이 아프다.. 누군가

 

 

 

 

 

 

내 가슴을 빨래 짜듯이 비이 꼬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웃을 수밖에 없다.. 속은 비이 꼬이듯 아프면서..

 

 

 

 

 

겉으론 아무렇지 안은 척 웃는다..

 

 

 

“머야 이 자식 나는 어제 술 먹고 전다혜랑 그냥 헤어지고 집에 들어왔는데...”

 

 

“그건 그렇고 내가 누구랑 키스 했을거 같냐니까!!”

 

 

 

내 앞에서 저런 덤덤한 표정으로 현범이.. 왜 이렇게 미운지 모르겠다..

 

 

 

“누군데? 어제 술 갖이 먹은 애들중에 여자는 김설아랑 전다혜랑 민들레, 서은인데 다혜는 나랑 갔으

 

 

 

니까 아닐 테고.. 설아는 주호랑 갔고 들레?? 민들레랑 했냐??”

 

 

“들레 같은 타입 안 좋아 하는 거 알면서”

 

 

 

“헐.. 그.. 그럼... 너 너너너.. ”

 

 

 

“그래 서은이랑 했어”

 

 

 

머... 머야.. 서은이라면.. 우리 반 서은??

 

 

 

 

“머야 이 새끼 어제 안 노는 척 하더니 어느 틈에 작업 들어 간거야??”

 

 

 

 

“야 이번엔 내가 들어 간 거 아니다,, 은이가 먼저 키스 했어”

 

 

 

 

“머야... 정말??”

 

 

 

 

“그래.. 빅뉴스지??”

 

 

 

“헐.. 빅뉴스네”

 

 

 

ㅇㅁㅇ 갑자기 눈을 크게 뜨고 방을 돌아다니며 팔딱 팔딱 뛰다가 ‘빅뉴스~ 빅뉴스~ 하며 소리 지르더

 

 

 

 

 

니 아니나 다를까 하아암~ 하더니 다시 풀썩 누워버린다..’

 

 

 

미... 친... 놈...

 

 

“그럼 둘이 사귀는 거야?”

 

 

 

 

“아니 아직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사귈 거 같아”

 

 

 

 

 

 

 

“그래??”

 

 

 

그래.. 서은.. 집안 빵빵하고.. 날씬하고 키 크고 예쁘지.. 인기 많지.. 그리고 서은은.. 회원수 8천만명

 

 

 

 

 

 

이나 되는 소설 카페를 운영하는.. 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잘나가는 인터넷 소설 작가이다,, 벌써 책으

 

 

 

 

 

 

 

로 만들어 진것만 해도 6편,, 나는 한편이라도.. 제발 소원이니 책으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ㅠ 그치

 

 

 

 

만 서은... 바람둥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그나저나...난... 또 이렇게 현범이를 지켜봐야 하는 건

가...

 

 

“참 아름아 너 서은이랑 같은 반이지?? 잘 부탁 한다”

 

 

 

 

“머.. 멀 잘 부탁 해??”

 

 

 

 

“에이.. 알면서.. 도와줄꺼지?? 응??”

 


 

 

 

잔인.. 하다... 넌 모르겠지만 지금 니가 하는 말들.. 나한테 너무 잔인하다.. 그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으

 

 

 

 

로.. 넌 나를 아프게 하고 있어 강현범...

 

 

 

“머야.. 그 표정은.. 싫어?? 그런 거야??”

 

 

 

응.. 엄청 싫어.. 죽도록.. 아니 미치도록.. 정말 싫어.. 하지만 내입에서 흘러나오는 말..

 

 

 

“아.. 아냐.. 싫긴 내가 왜 하하하하;~ 축하한다.. 서은이랑 너랑 잘 어울린다야 짜식 앞으로 나만 믿으

 

 

 

라고 너!! 나 같은 친구 둬서 다행 인줄 알어 짜샤 ”

 

 

“정말?? 그럴줄 알았어 고마워~ ㅎ”

 

 

 

가슴은.. 송곳으로 후벼 파는 듯 아프면서.. 뜨겁고 찌릿한 먼가가 온 가슴을 해집고 다니는 듯 고통스

 

 

 

 

 

러워도..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웃으며 현범이놈 어깨를 툭툭 치며 예기하는 나..

 

 

 

한심스럽다..........

 

 

 

“헉 벌써 시간이... 나간다!!”

 

 

 

“벌써가?”-나

 

 

 

“응 ^-^ 서은이랑 데이트하기로 했어// 나는 간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이여~”

 

 

 

나는 범이를 현관까지 마중 나왔다

 

 

 

“아줌마 저 가 볼께요 안녕히 계셔요^-^” 꾸벅!!

 

 

 

 

“벌써 가니? 간식 다 만들었는데..”

 

 

 

 

“우와~ 쵸코 쿠키내요~ 맛있겟다~~ 그치만 바빠서.. 먼저 가야되요.. 아줌마의 그 마시~~잇는 쿠키

 

 

 

 

를 못먹고 가야만 하는 이 현실이 너무 슬퍼요.. ㅠ-ㅠ흑흑..”

 

 

 

 

하며 현란한 말들을 내뱉는 이놈..

 

 

 

 

“호호호호~ 아줌마가 나중에 오면 다시 만들어줄게 우리 현범인 어쩜 저렇게 말도 이쁘게 할까? 호

 

 

 

 

오~호호호호호” (아까보다 더 오바하는..)

 

 

 

 

 

“에이 아줌마도 헉.. 이런.. 벌써 시간이.. 아줌마 저 가 볼께요 안녕히 계세요~”

 

 

 

 

 

“그래 잘가거라~”

 

 

 

 

 

“네~”

 

 

 

 

어느 세 나가버린 현범이.. 오늘따라 멋있게 차려 입은 이유가 있었구나..

 

 

 

 

 

나는 어느 세 풀이 죽어 2층으로 올라갔다.. 버릇처럼 컴터 앞에 앉는나... 나도 모르게 소설을 쓰고있

 

 

 

 

 

다.. 타다다다닥.. 항상 이런 식이다.. 현범이가.. 다른 여자와 사귀는 동안 항상 난 옆에서 지켜보는

 

 

 

 

 

 

것... 그저 기다리는 것...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올라 더 이상 못 참겠다.. 이럴땐.. 그래!! 나도 스트레

 

 

 

 

 

스를 풀어야 만한다..

 

 

 

 

 

 

난 드폰을 열고 전화를 했다 따르릉~

 

 

 

 

 

 

 

“엽때여?”<= 열라 엽기다.. 언제적 개근데 아직도 열라게 써먹는 강한 의지의 소유자!!

 

 

 

 

 

 

 

“고리야!! 나야”

 

 

 

 

 

 

“아름이야? 이렇게 아침부터 왠일이야? 하아아암~~”

 

 

 

 

 

 

 

 

보아하니 내 전화 받고 깻나보다.. 고리도 소설 작가다 고리도 책은 안나왔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인기

 

 

 

 

 

 

 

있는 작가다 난 머냐고요 /ㅠ_ㅠ/

 

 

 

 

 

 

 

“이찌!! 오늘 개교 기념일이고 한데 우리 죽어라 놀까??”

 

 

 

 

 

 

 

“안돼 나 글쓰던 거 마져 다 써야되.. 어제 저녁에 쓰다 말았어.. 하아암~ 원래 어제 까지 카페에 올리

 

 

 

 

 

 

기로 했는데 그리고 오늘 안 쓰면 까먹는단 말야”

 

 

 

 

 

“야!! 문고리 넌 내가 놀자는데 말이 마너? 그래 이년아 너 소설 잘 쓴다!! 잘 나가서 죠켓다 쳇 !! 잘

 

 

 

 

 

먹고 잘 살고 잘 써라”

 

 

 

 

 

 

“머야 류아름?? 왜 화를 내고 그래?? 무슨 일 있어??”

 

 

 

 

 

 

“없어 아무 일도”

 

 

 

 

“에이 있는 거 같은데!! 니가 나한테 전화해서 무작정 화내면 필시 무슨 일 있다는 거 내가 모를까봐??”

 

 

 

 

 

“효오오오~~~~~~~~~ 에효오오오~~ 후우우우~~~~ ”

 

 

 

 

 

“머야 어린 것이 벌써부터 한숨은.. 너 정말 먼일 있구나?? 먼일이야?? 이 언니가 상담해주지 자자.. 네

 

 

 

 

네에~ 문고리 상담소에 문고리 입니다아~ 상담원 연결 하였습니다 ~(머.. 머야 이년.. 갑자기 목소리

 

 

 

 

 

를 하이톤으로 올리며 상담원 흉내를 내다니.. =_ -; 문고리.. 난 너의 정신세계가 참으로 궁금하구

 

 

 

 

나.. )무슨 일이 십니까아??"

 

 

 

 

“이찌.. 현범이가.. 서은이랑 키스했데.. 그리고 사귈거 같데..”

 

 

 

 

“............”

 

 

 

“고리야.. 고리야?? 듣고 있어??”

 

 

 

“헉.. 순간 나 헉해서 숨 못 셨다.. 그건.. 그렇고.. 서은이라 그랬어??”

 

 

 

“응”

 

 

 

“머야~!~~~~~~!!!!”

 

 

 

“이기지베가 왜 이렇게 소리를 질러 고막 나가겠다 비행기 화통 쌂아 먹었냐?”

 

 

 

“기차 화통이겟지.. 근데너 왜 그렇게 침착해?? 아무튼 현범이게는 또 다른 여자냐?? 그리고.. 그 상대

 

 

 

가 해필 너랑 차암~~많이 비교되는 서은이랑 사귀냐? 젠장.. 류아름 나와라 이 언니가 소설 쓰는것도

 

 

 

 

만사 재치고 너랑 놀아주마 죠아 인심썼다!! 오늘 풀로 쏜다 !! ”

 

 

 

 

“고리야~ 고마워.. ㅠ 흙.. 역시.. 너밖에 없어.. ”

 

 

 

 

“됏어 기집애 그럼 정확히 한 시간 후 그러니까 9시 30분에 카페 sky에서 만나자!!”

 

 

 

 

“응!”

 

 

 

 

고리는 나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됄 친구다.. 중학교 시절부터 나와 같은 반이던 고리 그리고 옆에서 다

 

 

 

 

른 여자와 사귀는 현범이만 바라보는 나를 이해해주고 항상 이런 식으로 나를 위로 해주는 정말 고마

 

 

 

 

운 친구다..

 

 

 

 

고리와의 전화를 끊고 교복을 사복으로 갈아입고 이래저래 예쁘게 치장을 했다.. 여자는 자신을 예쁘

 

 

 

 

게 꾸미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던데 난 그런 과의 사람인가 봅니다.. 그리고 고리와의 약속 장소

 

 

 

 

 

로 열심히 걸어갔다..

 

 

 

 

여기서 잠깐!! 

 

 

 

 

문고리!! 내 친구의 이름이 웃기신가요??? 여기에 참.. 안타깝고 한이 서린 사연이 있다구요!! 원래 고

 

 

 

 

 

리의 이름은 문고리가 아닌 문소리가 되었어야 한다.. 하지만.. !! 딸을 좋아하시는 고리내 아버지!! 그

 

 

 

 

 

런데 첫 딸인 고리가 태어나자 고리의 아버지는 너무 기쁜 나머지 친구들과 거하게 축하주를 한잔 하

 

 

 

 

 

 

셨고 출생 신고를 하러 동사무소에 가셨는데 이름을 쓰는데 문소리에서 소의 ㅅ을 술기운에 너무 세운

 

 

 

 

 

 

나머지.. ㅅ->ㄱ 이렇게 보이게 됐고 또 그걸 잘못 읽은 사무소 직원은 출생신고에 문고리로 올리게 되

 

 

 

 

 

 

었다는.. 한스럽고 슬픈 전설이..

 

 

 

 

 

 

그렇게 따지면 나와 다운이도 웃긴건 아니지만 성을 빼고 연결해서 읽으면 아름다운이 된다... 눈치첸

 

 

 

 

 

 

 

사람들 대단하심 =ㅁ= 그런 의미로 사탕하나씩!! >(///)< 거기 언니!! 몰랐으면서 사탕 먹으려하다니

 

 

 

 

 

 

 

 

지지~~ !! 대부분사람들은 어!! 맞네!! 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실 겁니다.. 류아름 류다운.. 아름다운 남

 

 

 

 

 

 

 

 

매.. 이름만 =ㅁ=;;

 

 

 

 

 

 

 

오랜만에 신은 굽 9cm 구두 고로 나의 키는 174가된다//

 

 

 

 

 

 

 

 

헐.. 고리와의 약속 시간은 다가오고.. 고리는 약속 시간에 늦는 거 젤 시러 하는데 후다다다다닥!! 난

 

 

 

 

 

 

하이힐을 신고 마구 달렸다 여름이라 무지 덥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간만에 고리가 풀로 쏜다는데..

 

 

 

 

 

 

거기다가 소설 까지 포기하고 날 위해 희생하는 고린데 난 죽어라 뛰었다 그때다!! 턱!! 누군가와 부딧

 

 

 

 

 

 

 

치고 헉! 순간 나의 발목은 삐끗하고 삐끗한 오른쪽 발목쪽으로 몸이 붕뜬 내몸.. 아~~ 이대로 난 바닥

 

 

 

 

 

 

 

으로 풀썩 쓰러져야한단 말인가~

 

 

 

 

 

그때다

 

 

 

 

탁!!

 

 

 

 

 

 

“나이스캣취!!”

 

 

 

 

 

난 누군가의 품속으로 살포시 안겨있는 상태였다.

 

 

 

 

 

 

 

“으아아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연신 절을 하며 땅을 보았다.. 솔찍히.. 쪽팔렸다..

 

 

 

 

 

 

 

“괜찮아 단지 쫌 무거웠을 뿐이야 ”<= 열라 솔직하고 직설적이다..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연신 절을 하며 여태껏 고개를 못들던 나

 

 

 

 

 

 

“장난이야 장난 하하!! 근데 너 무지 낫이 익다??”

 

 

 

 

 

 

“네?? (하며 얼떨결에 고개를 들고 상대를 본 나..)”

 

 

 

 

 

헐.. ⊙0⊙ 이.. 이.. 이 사람은.. 우리학교 4대 꽃미남.. 화..화..황보..석..

 

 

 

 

 

 

“너 한빛고 다니지??”

 

 

 

“네?? 아..네 (갑자기 문득 떠오른 고리의 얼굴)아..저.. 아무튼 죄송 하구요 이 은혜는 나중에 학교에서

 

 

 

 

 

만나면 갚을 께요 그럼 이만 가 볼께요”

 

 

 

 

 

하며 막 뛰어 가려는데

 

 

 

 

 

“앗! 아야야야야~” 풀썩!!

 

 

 

 

 

 

아까는 모르는 남정 내의 품에 안겨있는 상황이라 발목이 아픈 걸 몰랐는데 갑자기 뛰어가려니 너무나

 

 

 

 

 

 

 

아픈 발목이다// 그런데 뛰어가려했으니 풀썩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괜찮니?? 걸어 갈 수 있겠어??”

 

 

 

 

 

 

“아~~ 네!! 그럼요오~ ”

 

 

 

 

하며 다시 일어났다 힘겹게 그리고 나는 그 높은 하이힐을 신고 깽깽거리며 한발로 뛰어갔다.. 굽 9Cm

 

 

 

 

 

 

구두를 신고... 참.. 내가 생각해도 용하다.. 이제 조금만 더가면 sky이기 때문에 꼭 가야한다는 일념하

 

 

 

 

 

 

 

나로 낑낑거리며 가는데 갑자기 공중으로 붕~뜬 내 몸

 

 

 

 

 

“엄마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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