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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맹견이 사람을 물어죽인다는 글을 보고..

곰뚱이 |2007.02.28 14:48
조회 565 |추천 0

저도 대형견을 키우는데요..

개가 사람을 문것은 정말 잘못된건 맞습니다..

물론 글쓴이님의 입장도 이해하구요..근데 여기서 문제는 모든 개를 싸그리 위험하다고 몰고 가는것 같은데요.

.물론 개가 사람을 죽이면..아니 사람을 공격하는 자체로도 문제가 있지요..

저도 사람을 공격한 개는 사살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 상황과 장소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형견이라도 다 공격적인건 아니구요..개의 견종에 따라 성품 차이가 있습니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종이 있고 아닌 종이 있구요..

투견이나..경비견이나 이런개들은 원래 성격자체가 호전적입니다..그개가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용도로 키워지고 그런 용도로..개량이 되어진 종류라서 그런겁니다..

개들도..애완이 돼기 이전에 시대엔..필요나 쓰임에 따라..개들의 성격을 개량을 했거든요..

양몰이나..썰매끌기 등등 이요..

그리고.. 개를 키우는 사람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다 큰개는 나쁘다는 식의 말들은 아닌것 같습니다..그리고 제일 속상한 오해이구요..

물론 저도 대형견을 오래 키워와서 견주분이 잘못하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급박한 상황에선 개가 비싼개든 아니든..

일단 생명을 위해 최선적으로 행동을 취해야 했는데..미흡하게 대처한부분도 잇구요..

물론 사람의 생명이 개 보다 더 중요하죠..

그렇지만..그분의 입장이나..저도 그렇구요..많은 애견인들은..애완견도 당연히

하나의 가족으로 받아 들이고 있기때문에 개가 죽거나 할경우엔 가족을 잃는것처럼..

많은 절망에 빠지게 돼는겁니다..이런건..물론 사람의 생명과 비교할순 없지만..그래도 당사자에겐..

가슴이 무너지는 슬픔이 돼기도 한다는 겁니다..

1200만원짜리 개를 키운다면..그 개가 개값을 할수 있도록..훈련을 시켰어야 하는것도 당연합니다..

저도 솔직히 혈통있고 좋은 개들만 키운건 사실인데요..

그에 맞추어 훈련을 시키지 못하면 그 개는 말그대로 비싸게 사서 똥개가 돼는겁니다..돈만버리는거지요..

그리고 혈통이 중요한 이유는 개가 비싸고 안비싸고를 떠나서..

그 개의 고유 성품이나 모습을 잘 가지고 잇다는 거지요..막 교잡이 될경우엔..그 개의 성질이나 이런걸 예측하기 힘들어 집니다..

물론 글쓴님의 분노도 이해가갑니다.

그런데 어머님에게서 띄어놨으면..어머님 몸을 먼저 추스리게 하고..

그 분께 항의를 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개를 죽여도 그 분께서 죽여야 하는 문제지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개가 문것에 대해 당연히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하고 개에게도 그에따른 처벌을 내리겠지요..

물론 저같은 경우도 공격성향이 강한 개들은 밖에 외출을 삼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게 됀다면 입마개를 하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견인이라고 다 그렇게 무개념한 사람만 있는건 아닌데..

사람들은 큰개를 키운다는것만으로도..너무 안좋게 보고요...거부반응을 일으키는것에대해선..참 속상합니다..

그 상황에서 애기가 큰 개를 보고 당연히 겁을 먹을수 있어서..놀래서 울거나 소리지르거나 갑작스런 반응을 보였는데..거기에 개가 동요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냥 큰 개가 지나갈땐..아무렇지 않게 신경안쓰시고 지나가도 아무렇지 않을 겁니다..

저희 개같은 경우엔 등치는 큰데 워낙에 순하게 생겼고 또 겁이 많고 소심해서..조그만 개를 봐도 지가 꼬리 말고 도망갑니다..

이런것 처럼 개들도 다 성격이 틀리니까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으셨음 하구요..

또 큰 개가 지나가는데..사람들은 견주에게 물어보지도 않고..개를 만진다던가 부른다던가 하는데요..

그런것도 개한테 자극이 됍니다..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는데 그런경우도 위험할수 있습니다.

그럴땐 견주한테 물어보고 만지시던가 하세요..

그 개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르면서..무턱대고 만졌다가 개가 물었다고 머라고 하지 말구요.

.자기가 불러놓고 개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오면 소리지르고 도망가고 그러면안되거든요.제발그러지마세요.

저같은 경우에도..개를 잘 다루지 못한다던가..훈련을 못시키는 사람이 개를 키우는 것에 대해선 반대합니다..

개를 키우시려거든..잘 알아보고..밥만 먹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성격도 잘 다스려야 하구..그런것에 대해 잘 생각하시길 바라구요..

개들도 사람처럼..어렸을때 성격형성이 정말 중요합니다..개를 키우시려는 분들은..지금당장..예쁘다고..

키우려 하시지 말구요..

개의 성격이나 행동이 견주에 따라 달라진다는걸 알고..

위험한 개가 되거나..얌전한 개가 돼는건..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 란걸 알고 키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애견인이라고 다 개 편만 드는것도 아니고..그러니..사람들도..개를 키운다고 나쁘게 보지 않았스면 합니다..

어쨋든 위에같은 일은..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이는건 진짜 안타까운일인데요.

.일단..개가 아무리 순하더라도..자신이 키우는 개가 아니라면..앞에서 왓다갓다 하거나..

자극을 주거나 약올리거나 이러시면 안돼요..견주가 옆에 없을땐 더더욱이요..

멀 모르는 애기들이나 아저씨들이 자극을 많이 주는데..조심해야 해요..

애견인들도 에티켓을 지키고..일반분들도 서로 에티켓을 지켜서 서로 잘 조화돼서 살수 잇었음 좋겠네요..

이런일이 안일어 낫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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