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통을 보다가 급여통장에 대한 글을 봤거든요?
요 아래 내용들인데요..
직장생활 1년9월 차인데도 세상물정을 몰라서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드라구요 ㅡㅡ;;;
보시고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댓글쫌 달아주세요....부탁드려용~^^
급여통장만 잘 골라도 은행 이자의 30배
미혼자나 독신자는 혼자 살기 때문에 기혼자들보다 재테크에 소홀해지기 쉽다. 그러나 돈 없이 화려한 싱글을 꿈꿀 순 없다. 싱글의 특징은 여윳돈이 많다는 것. 우선 내집 마련을 목표로 세우고, 여윳돈을 공격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 외환은행 박윤옥 PB팀장은 “월 급여의 50% 이상은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고, 장기주택마련저축 등 절세 혜택이 많은 금융상품도 놓치지 말고 가입하도록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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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급여통장으로 바꾸자=급여통장은 한 달 월급을 받는 창고이자, 각종 공과금을 처리하고 한 달 소비를 위한 자금을 대기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자는 연 0.1~0.3% 정도로 거의 제로(0)에 가깝다. 한 푼이 아쉬운 싱글들은, 종금사·증권사들이 내놓은 ‘신(新)급여통장’을 이용해 볼 만하다.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3.6%(세후)까지 이자를 얹어서 돌려준다. 은행 통장의 최대 30배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특히 종금사의 어음관리계좌(CMA)는 원리금 합쳐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며, 은행 연계계좌를 만들어 두면 수수료 없이 은행 자동화기기에서 수시로 돈을 넣다 뺐다 할 수 있다. 급여이체는 물론 자동납부와 계좌이체, 인터넷뱅킹도 가능하다. 증권사들의 ‘자산관리계좌’는 머니마켓펀드(MMF)에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고, CMA계좌보다 금리가 0.5~1%포인트 정도 낮다.
◆+α(플러스 알파) 금리를 찾아라=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종자돈을 마련해야 한다면, 은행들이 비정기적으로 내놓는 고금리 특판 상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예컨대 SC제일은행은 연말까지 연 4.5%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7일까지 연 4.6% 금리(만기 2년)를 주는 확정금리형 채권 상품을 8000억원 한도로 내놨다. 한국씨티은행에선 연 4.6%의 확정 금리를 주는 양도성예금증서(CD)에 가입할 수 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현재 1년제 금리가 4~5%대로, 시중 은행 금리보다 1~2%포인트 정도 높다. 1인당 5000만원까지는 원리금 보장이 되므로 그 범위 내에서 투자하면 안전하다. 새마을금고와 농수협지역조합 등도 지역에 따라 연 4.0~4.3% 이자를 적용한다. 1인당 2000만원까지는 감세(농특세 1.4~1.5%만 부과) 혜택이 있고, 원리금은 1인당 5000만원까지만 보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