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방에 글이 뜸하네요.. 다들 무얼 하시는 건가요? ^^*
어제 울 신랑님.. 퇴근길에 이 여인네 데리러 오지 않았답니다..
이유인 즉.. 울 신랑도 다른 일이 생겼고. .저도 잠깐 친정에 들렸거든요..^^*
잠깐 친정에 들렸다가 신랑님과 저의 둘만의 보금자리로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랬답니다..
역시.. 우리 신랑은 만능입니다.. 못하는게 없습니다..ㅎㅎ
예전에도 살림 잘하는 신랑이라고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어제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더 느꼈답니다..
제가 청소할때보다.. 더 깔끔해진 우리 집.. 공기부터가 다르더군요..
가지런히 개어진 빨래들..(사실 빨래개는게 귀찮아서 널었다가..다음 빨래 돌릴때 갠다는..ㅋㅋ)
그릇들도 가지런히 정리 되었고... 가스레인지 근처에 떨어진 국물 비슷한 얼룩들도
어느새 말끔히 정리 되어져 있고.. 행주도 삶아서 팔았는지.. 깔끔..^-^
식탁도 깔끔하니... 이야.. 좋습니다..좋아요..ㅎㅎ
어느새 욕실 청소도 다 했더라고요... 반들반들... 거울도 반들반들...ㅎㅎ
사실 한달가량 귀차니즘으로 집안 청소를 좀 게을리 했거든요..
그냥 청소기만 끌고 다니면서 했죠.. ㅡㅡ^
밥도 해놓았고.. 국도 해놓았고...맘에 들어요...히히..^^*
밥은..약간..퍼펙트 하지 못하였답니다.. 다 잘하면 안되죠..ㅋㅋ
이런 신랑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그래서 어젠 많이 사랑해주었답니당..ㅎㅎ
차차.. 제목과 딴 이야기로..ㅎㅎ
오늘 아침부터 이 여인네.. 쇼핑몰만 보면서.. 열심히 구경하던 중..
왜 이리 자꾸 구매가 하고 싶어지는지..
것도 제물건이 아닌.. 울 아가용품과.. 울 신랑것만 눈에 들어옵니다..
이것저것 마구 사주고 싶으니..이일을 어찌 한단 말입니까?
결혼 하고 나서도.. 신랑 것만 눈에 들어와서 신랑 옷만 몇벌 사고그랬는데..
그러다가 한동안 울 신랑에 제것만 사줬다는..ㅎㅎ
오늘 신랑이랑 마트에 장보러 가기로 했는데.. 이것저것 충동구매 할 것 같아서
살자쿵 두렵긴 하지만... 오늘은 울 신랑을 위해서 작은 거라도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
그러고 보니 오늘이 울 신랑 월급날인데.. 혹 월급날이라서 이런 걸까요? ㅎㅎ
집에 생활비가 다 되어져 가니.. 월급날이네요..ㅎㅎ 여기저기 나가야 할 곳이 많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좋습니당..ㅎㅎ 신랑 월급받고.. 일주일 후에 제가 받네요..ㅋㅋ
이때만큼은 우리 부부도 풍족하답니다..ㅋㅋㅋ
이제 대략 30,40분만 있으면 점심시간이네요..
다들 즐거운 점심 하시고요..
남은 오후도 잘 보내세요..아자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