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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현실...

ㅜㅜ |2005.09.28 11:13
조회 217 |추천 0

좋은 스승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인지........

선생도 사람인지라 어느 정도까지는 이해할수 있지만,

정말 심한 경우도 많지요......

 

더구나 교육적 목적이 아닌 감정적인 체벌로 인해 어린나이에 상처받는 일들은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저도 아들 어린이집 선생땜에 몇번이나  선생이랑 얘기해 보고 했는데....

7살짜리 아이가 잘못하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다고,

부모한테 티안나게 하려구 발바닥을, 피아노 의자에 올려서 50대, 100씩 때리고......

스승의 날에 아무것도 안가져 왔다고 애 가슴팍을 밀었다는......

(아이손에 안보내고 제가 일끝나고 저녁에 음료수를 사갔거든요....근데 낮에 그런일을...)

그러고도 찾아간 저에게 원장은 사과하던데, 그 선생은 사과를 않더군요...

졸업할때가 얼마 안남아서 저는 직장때문에 데리고 있지도 못하고, 그냥 그 어린이집 계속 보냈는데,

연말쯤에 그 선생이 친구랑 통화하면서, 오늘 같은날 애들이나 보구 짜증난다구.....하는 말을 아이가 듣고 자기 어린이집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뒤집어 놓고 싶었지만, 원장님 설득도 있고, 나이도 어린 여선생이라 참았는데......

다른 학부모로 부터도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항의 받고는 그 어린이집 그만두었단 소리 들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피해입기 전에 선생자격 없는사람은 다른일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길에서 다른 유치원차에서 그 선생을 봤지요....

또다른 아이와 부모가 피해를 입을까봐 참 맘이 안타깝고 아프더군요....

정말 개념없고 자격없는 선생들 있습니다......

그런 선생들 때문에 좋은 선생님들까지 피해를 입지요.......

체벌을 무조건 반대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자격없는 선생들은 정말 다른일을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정당하지 않은 체벌들과 언어폭력 학교에서 추방되어서 우리 아이들 학교에 맘놓고

어린이집, 학교, 보낼수 있는 날이 어서 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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