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톡만 보다가.오늘은 속상한 맘에 글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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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원래는 다른 곳에서 일을 하다가 집하고 가까운 곳에 거리한 회사에...
친구가 먼저 다니고 있었고...혼자 일하기 힘드니...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먼저 일하던 회사를 정리하고 옮겼습니다..(당신 원래 직장을 그만두려고 정리중...)
모...규모는 크지 않지만....그럭저럭 현장 분들도 괜찮고 해서..다녔는데...
일한지 3개월만에 일 관두게 생겼습니다....ㅡ.ㅡ+.
회사 들어온 일부터 일이 끊이질 않습니다...사장의 독불장군 같은 성격!! 사모는 더합니다..ㅡ.ㅡ+
며칠전 사건을 하나 공개하려 합니다......
제가 입사하고 친구한테 일 인수를 거의 다 받으니..사장이 제친구를 불러 말했습니다..
일 정리 하고 너 하고 싶은 일하라고..ㅡ.ㅡ+ 관두라는 얘기죠...
이중으로 돈 나가는게 아까우니..제 친구는 알바고 저는 직원으로 들어왔거든요...
그리고 담달....마녀 사모가 출동!!
직원들 앞에서는 @@야!! 너 관둔다고 했다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니??
그때 까지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ㅡ.ㅡ+
그리고 잠시뒤 제친구 기숙사로 끌려 갔습니다....
그러더니 앉혀놓고..니가 먼저 관둔다고 해서..사장이 짜른거라고..배신감 느껴서...
막 이지랄 했답니다..황당한 내친구...ㅡㅡ+ 완전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사모 말로치면...제 친구가 먼저 사장에게 관둔다고 했다는건데..제친구 그러말 꺼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우리는 씨씨티비 땜시 전직원 회의를 했습니다..
결국 둘이 집에서 쌰바쌰바 해서 와서는...완전 난리칩니다...
저번에 30년 일한 과장님앞에서....
당신이 씨씨티비 땜에 관둔다고 해도 설치 할꺼라고..막 말 했습니다..ㅡ.ㅡ+
암튼...오후..그 회의가 대박이였습니다...
한 과장님께서...이렇게 사람 못믿고 이러는거 맘아프다고 했드니..
사모가 한다는 소리....
@@과장...
그러식으로 쑈하지마세요...얼마나 사장님이 당신 손에 놀아나야겠어???
막 이러는 겁니다...
저 갑자기 열받아서 막 쏴댔습니다..
이렇게 반대하는데..설치하는 이유가 모냐고? 정말..회사의 발전만을 위한거냐고? 다른의도 없냐고?
그랬더니..사모의 말 대답합니다..
(사모의 말 : 회사 발전을 위한거에요...여러분들 위험하기도 하고...모 필요한거 없나..살펴보기 위해서 라고...그걸로 월급 주려는거 아니라고...그러더니..덧붙이는 말...쉬는 시간에 일하는 사람은 돈 더 줘야 하지 않냐고..그리고 노는 사람 있으면 지적해야 하지 않냐고...ㅡ.ㅡ+이러고 있습니다..이게 척도 삼는거지 뭡니까?? 솔직히 제가 3개월 지켜본 바로..한분도 놀고 일 안하시는 분 없습니다....)
사장....야근에 특근해도 그 수당 주기 싫어서 안달난 사람입니다....광복절에...몇분 나오셔서 일했는데..그거 주기 싫어서 공장장님불러다가..."니네 밥 안먹었어?" 내가 밥먹은시간까지 돈 줘야대?"하면서 특근에 야근까지 한 그 수당 안줬습니다...맹날 회사돈으로 부동산 이며 주식이며 적금까지 들면서..회사돈 다 가따 쓰면서 매출 마이너스 잡힌다고 사람들한테 난리칩니다..ㅡ.ㅡ+
사모...더합니다...회사 사람들 욕하고...교양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습니다...회사에 와서...직원들 한테 야!! 야!! 거리기나하고...사장 형제들이 회사를 운영하는데..막내가 배송 나가고 없으면...
이새끼~저새끼 하면서 일 안하고 돌아다닌다고 직원들 있는대서 막 욕합니다.
오늘 회사 관둔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회사 얘기 쓰면...당신이 회사에 얼마나 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저 초대졸 임에도 불구하고..여기서 고졸보다 못한임금 받으면서...군말없이 일했습니다..
현장분들이 너무 좋아서요...근데 더는 못하겠드라구요...
제 친구....지금 야간대 다니면서 일하고 있는거 뻔히 아는제가..무슨 양습으로 계속 다니겠습니까..
이거 정리하고 다시 열씨미 살아볼라구요~^^ 여러분들도..열씨미 사세요~^^
참...궁금한게 있는데요...ㅆㅣ씨 티비요...저희 회사 공장 안(일하는현장 )에하고..사무실 안...기숙사 까지...
총 12~16대 설치를 하시겠답니다..돈도 없다면서..긍데..이거 법으로 문제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