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새털구름 싱그러운 바람 타고 올라
저 파란색 높게 물들면
그대 손길따라 설렜던 가슴은
빨갛게 물든 단풍이되어
골골히 흐르는 개울물다고
계신곳을 찿으리라...
저 호수에 가을 이 오면
고추잠자리의 물장구 따라
잔잔한 물결 미소처럼 퍼지면
그때 떠나 슬픈마음을
노랗게물든 은행 나뭇잎에
골골히적어 강남제비 에게
계신곳에 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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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저녁굶은 시어머니 같군요...
표현이 너무 심했나 ?
하지만 배고프면 찡그리게 되잖유~~ㅎㅎㅎㅎㅎ
그렇치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