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사달래서가 아니라...
당신이...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어서.. 안달이 날꺼외다..
게다가... 어떻게든 만날 껀수 만들어 보려고..
이 영화 재밌다던데... 내옷 사면서 하나 샀어...
오늘 우울한데 술친구 해줄래?...
뭐.. 대략 이런 시나리오가 기본적으로 짜여지고...
결국엔... 점점 초라해 지는 자신을 느끼며...
당신이 먼저 손을 흔들게 되는게...
불완전한... 연상연하 커플의... 마지막이라오..
물론... 상대방이 목을 메고 쫓아 오고..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사람이라면..
대략.. 시나리오 수정 들어가겠지만..
요즘 트랜드라고들 하길래...
나도 한번 댐벼보고 하는 소리니..
쌩뚱 맞다고는 하지 마시길...
같은.. 레베루라면.. 도전을 적극 권해보겠으나...
(학생이라면... 나이는 달라도 학년이 같다거나..)
그렇지 않다면... 나이 들어가는데.. 주름살만 더 늘테니...
몸 사리시게...
그런 미소년이 당신에게 호감을 표할 정도라면..
주변에 다른.. 미청년을 후려 보심이...
그나마.. 당신의 젊음이 부럽다 못해..
샘이 나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