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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안마방.. 단골은 '의사'와 '교수'~

음... |2007.03.02 13:17
조회 6,794 |추천 0

 

"이들 업소의 단골 손님은 일반 회사원 뿐 아니라 공무원과 군인, 법조인, 의사, 교수, 언론인 등으로

 성직자만 빼고 대한민국에 있는 직업은 다있다고 보면 된다"

 

불법 퇴폐 안마방을 적발한 경찰의 이야기이다.

 

독버섯처럼 은밀하게 뿌리내린 퇴폐 안마소.

 

그들은 이미 왠만한 중소기업의 매출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1년간 240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린 안마방이 있는가 하면 월 평균 이용자는 4000명에 달한다.

 

그리고 엄연히 성매매가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이들 불법 퇴폐 안마소들이 뿌리내릴 수 있었던 것은 관련 공무원들의 비호가 있었다.

 

또한 이들의 단골들은 공무원과 군인, 법조인, 의사, 교수, 언론인 등...

 

그야말로 사회 지도층급 인물들이며..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인데..

 

물론 그런 사람들이 모두 그러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정도의 윤리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대한민국이니..

 

오늘날과 같은 윤리적인 붕괴 현상들이 벌어지는 것은 아닐까.

 

퇴폐안마방의 단골손님 교수에게서 배우는 공부.. 교수가 아무리 뛰어난다 한들 그게 가치가 있을까..

 

퇴폐안마방을 즐겨찾는 의사가 해주는 치료... 역겹기 그지 없다.

 

이 나라의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퇴폐안마 근절하여 건전사회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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