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눌은....곰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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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말했다시피....
저희는 각자의 용돈통장과 생활비통장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처음 신혼 시작때....각자 용돈통장에 50만원씩의 비상금을 가지고 시작했죠....
지금 마눌님의 용돈통장 상황은 어떨까요?
ㅋ....거의 적자와 본전치기에서 왔다갔다 하는걸로 압니다.....
이론~
음...글타고...마눌님이 쓰잘데기 없는곳에 돈을 쓰느냐?
아닙니다.....ㅡ_ㅡ;;
거의 가족을 위해 쓰지요....
....ㅡㅡ;;
생활비 통장이 있음에도.....가끔...자기 용돈을 쓰더군요....
너무 자잘한곳에 쓰다보니....나중엔 뭐에 돈이 다 나갔는지 자기도 잘 모릅니다...ㅜㅡ
저같은경우엔.....
생활에 관련된건....생활비 통장에서 씁니다....
사실...저...용돈 별로 쓸게 없습니다....
(술을 안마시고....그러다보니....담배값이나 나가는 정도지요....ㅎㅎ)
....저는 가끔...마눌님과 데이트 할때...쏜다든가....
...마눌님 맛난거사줄때 쓴다든가....
...마눌님 용돈이나...생활비 빵구나면 때워준다든가.....ㅋㅋ
(흑..신혼초 제가 가지고 시작한 50만원은 다 생활비 빵구 때워주느라 들어갔다고요....ㅠㅠ)
음...전 왠지 용돈 통장에 잔금이 없으면...불안합니다.....(소심해서 그런가?...ㅡㅡ;;)
ㅋㅋ....그간 비상금 있던거....빵구 때워주고~
지금 다시 한20만원정도 비상금을 맹글어 놨지요....음하하~~....ㅡㅡV
(ㅋㅋ...현재 제 용돈외 비상금이랍니다~~룰루~~^0^)
쩝...근데...마눌님 용돈통장이 요번달 적자가 날듯싶네요.....ㅡㅡ;;
칫~....또한번 지원금 뿌려야 하려나~~....ㅡ_ㅡ;;
(음...아무래도...주말부부로 떨어져홀로있는데....돈없슴 먹고싶은것도 못 먹을겠지 싶고....)
아~가끔은....여우같은 마누라를 원한다니깐요....
생활비통장 적당히 유용해서 써도 되구만은....
쩝....여인네가....자기 쌈지주머니 하나 없어서....어찌 살런고.....ㅡ_ㅡ;;
허허~~
...여우같은 남편은.....취미 없는뒈~....ㅜㅡ
ps...앞에서도 말했지만....ㅎㅎ
.......마눌님이 허튼곳에 돈을 낭비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생활비 사용할 일을 개인 자금으로 쓰고...괜히 허덕이는것이 안쓰러울 따름이죠...ㅡㅡ;;
.......어떤달은 생활비가 남을수도 있고...어떤달은 빵구날수도 있고....
.......빵구날땐...당당히...저에게 요구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ㅡ_ㅡ;;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