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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횡포

본조비 |2005.10.06 01:45
조회 475 |추천 0

1년 전의 일이였습니다.
저희 집 앞에 메가패스에서 통신장비를 설치 하였습니다.
설치를 하는 당시에 설치하는 분에게 저의 아버지께서 소음은 없냐고
물어보니깐 그런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밤에 자는데 어찌나 시끄러운지 몇군데를 전화해서 겨우 담당자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시끄러워서 통신장비를 옮기든지 소리가 안나게 해달라고하니 그 담당자 하는
말 "옮겨 줄테니 이전하는 설치비를 우리보고 내라" 고 하더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럼 그걸 맘대로 옮겨도 되니깐 부셔도 되는가요?
그리고 하도 화가나서 kt에 글을 올려 놨죠.
그랬더니 며칠지나 그 때 이전 설치비를 내라고 하던 사람이 왔더군요.
저희 집에 와서 하는 말이 정말 시끄럽네요. 두달 안에 이전하던지 안 그러면
다른 조치를 취해 주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근데 왠걸요. 1년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다시 화가 나더군요. 메가패스에 또 글을 올려 놨더니 이번에 3명의
직원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죠. 2달이라고 해 놓고선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가 인터넷에 글 올리고 나니깐 이제 왔냐고 했습니다.
빨리 통신장비를 옮기던지 안 그러면 보상(1억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 물론 1억원이란 돈을 줄리 만무하죠.
보상을 해서 끝낼려면 1억원을 주고 어차피 안 줄꺼니깐 옮겨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참 어이가 없게 시에서 허가를 받은거라 법적으로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시청에서 누가 허가를 해 줬죠. 허가 해준사람 당신 집앞에도 이런걸
설치하면 그러라고 하겠습니까?
전자파는 안 나오냐고하니깐 그건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정말 전자파가
전혀 없다면 검사 자료라도 보여 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시청 누가 허가를 해 줬는지도 꼭 밝혀내서 물어 볼껍니다.
허가해줄려면 당신 집앞에 설치하라고.
지금 소음은 조금 줄었습니다. 3대에서 나던게 1대에서만 나니깐요.
그렇다고 소음이 안 나는 건 아니거든요. 다만 조금 줄은 것 뿐이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집 창문과는 불과 1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질
않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밑에 집은 저녁에 햇볕도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집을 팔때 이것때문에 손해를 보면 그 땐 누구한테 보상받죠?


오늘 전화내용은 더 황당합니다.

담당자 바뀌어서 지도 잘 모른답니다.

여지껏 질질 끌어오더만 결국한다는 소리가 참 나 어이 없어서.

어떡해하면 빨리 해결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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