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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국에서 박카스한병사다 당했죠 에휴~

저두 |2005.10.06 15:44
조회 692 |추천 0

약국에 박카스한병사러들어갔다 동시에 들어온 여자분이 약사한테 차몰고가다 기름이 갑자기 떨어져서 차가 약국앞에서 서버렸다공~기름넣게 돈좀빌려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지갑은 깜빡하고 집에놔두고왔는데 지금 수업들어가야되서 급하다고하면서요!

그럼서 자기가 정철어학원 선생이고 정못믿겠으면 학원교재 맡겨놓겠다고 하면서요~

근데 약사분이 안된다고~ 딱잘라 말씀하시니까 옆에서 박카스한병사는 저에게 돈좀 빌려달라구하시더라구요!!ㅡㅡ;;

만원밖에 없다니까 우선있는돈좀 빌려달라고하시더군요!!

저 만원들고 박카스한병사고 남은돈...동전까지털어 빌려드렸어여~

정확하게..박카스가 그때 약 350원였던거 같은데...9650원 드렸네요!!

그돈받으시더니..집이 어디예요? 집에가서 돈좀 더가져오면 안돼요? 라는 멘트와 함께 살짝 의심은 갔지만...설마했죠!!

그때가 98년도니까... 한참 삐삐가지구다닐때라서 삐삐번호두 서로 주고받고~

여자분이 워낙 멀끔하게 생기셔서 설마 사기일까 생각했죠~

결국 연락은 끝까지 안오더군요!! 뭐 작은돈이지만  첨 그런일당한지라 세상에 대한 순수함도 같이 사라졌다고나할까~에휴~

이런짓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다 같나보네요~ 작은돈이라고 사람들이 신고도안하고 경찰이 수사도 안하니까 이런수법이 계속 먹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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