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지 않아도 됨니다
그저 입술가에 살짝
미소만 머금어 준다면
나는 괜찮습니다
함께해온 세월이
죄다 연분홍꽃으로 피어
늘 내게 향내고운 추억으로
살아있지않아도 좋습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처럼
내게 머무룰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온종일 그대안에
놓일수만 있다면
그대 어떻한 몸짓도
나는 사랑 하렴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놓고서
살며시 꺼내 보렴니다
아직은 함께 해야할시간이
너무도 많기에
돌이켜 가슴아픈 서운함 하나도
나는 되내이지
않으렴니다
더 많은 그리움과
못다했던 말들과
모자랐던 내마음 조금이라도
그대에게 더 주렴니다
그대는...
내가 끌어안고 갈 사람이기에
그리고 더 많은 날을 사랑할 사람이기에......
~ 이 중호 / 글 ~
어제 비가 오더니만...
오늘은 청명한 날이군요...
창밖에 먼 산도 ...
창밖에 가까운 산도...
손내밀면 닿을듯 싶네요..
여러분들께서도
오늘도 변함없이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