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를 알게된지 7년정도 됐습니다..
처음 그녀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하게되었구요..
난생처음으로 한사람에게 첫눈에 반한셈이죠..
그래서 서로 사귀는사이가 되었습니다..
100일조금안되서 사소한다툼으로 헤어지게되고..
전 무지하게 후회를 하며..
여자때문에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게되었지요..
세월이지나서..3년후쯤 우연히 다시만나게되었고..
1~2번만난후 다시 연락이 끊기게되었습니다..
세월이흘러..한달전쯤..
다시 싸이월드를 통하여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서로 연락을하며 3~4번쯤 만나게 되었구요..
제가 그동안 하고싶었던 말들을 그녀와 술을마시며
모두 하게되었구요..
정말정말 가깝게 지냈답니다..
그런데 며칠전..그녀한테 연락이오더니..
잠깐만 보자고하더군요..
전 연락을받자마자 그녀의집근처로 갔습니다..
술을 좀 마신것 같더군요..
그녀가 하는말이 자기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구 하더군요..
남자친구가 요새 너무 힘들게해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저랑 다시 사귀고싶었는데..
남자친구가 용서를 빌며..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말을했다는군요..
그래서 기회를 주기로 했었답니다..
저와는 그냥 편한 누나동생으로 남자고 하는데..
전 죽어도 그녀와 누나동생으로 남고싶지는 않습니다..
전 그녀없음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보거든요..
꼭 내여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정말로 그녀를 사랑한다면..놓아줄줄도 알아야한다는데..
전 절대로 싫습니다..
그녈 놓아주면 내가 너무 힘들어하고..가슴아파하고..슬퍼할걸 알기때문에...
제가..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이대로 그녀를 보내줘야 하는걸까요..?
전 죽었으면 죽었지..절대로 놓아주기는 싫습니다..
저..어떻게해야 하는걸까요..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