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쯤 나가더니... 오늘 아침에 들어오더군여... (야간에 일하기 때문에 이해 합니다)
요즘 느낌이 이상해서 친구찾기 가입해서 위치 추적을 했습니다. 3일전에 제가 가입 햇낫거든여
오후 6시쯤은 번화가에 있더군여....
제가 전화를 했더니... 지금 일 생겨서 일간다
그리고 7시가 쫌 지난 시각이였죠... 웬걸 안양에 있어야 할 여자가 안성에 있더군여...
제가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했더니... 쌩~~~~~~
밤새 못잤습니다... 그냥 놀러 간거면 12시전에 오겠지....
아침 8시까지... 그자리에서만 나오더군여....진짜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겁니다...
모텔에서 어떤 남자와 관계 하는 상상까지...
제가 전화를 했죠.... 뭐라고 하나....어디야??? 했더니.... 안양이랍니다....
직원들하고 식사 하고 들어 간다고 쫌 걸린답니다....(당연히 안성서 오는데 시간이 걸리지 ;;;)
한 30분이 지나니깐 움직이더군여... 용인.... 수원.... 군포....
전 모르척 하면서 컴퓨를 하고 있었죠....
얼마후 들어 오더군여....(이때가 9시 30분쯤...)
전 그냥 모른척 하고 있었습니다...
일하고 왔더니 피곤 하답니다... 그래서 언능 자라고... 말해주고 나서
아침은 뭐 먹었어??? 물었죠... 언니네집(동료)에서 김치찌개 먹었답니다...
그리고 자세히 봤더니 화장을 지웠더군여...
화장은 어디서 지웠냐?? 하고 물어 봤죠...언니집에서 지웠답니다...
그렇게 말하는데 뭐라 할말 있나여... 그냥 가만히 지켜봤죠...
피곤하다고 자는 겁니다...
밤새 떡을 쳤나... 왜 피곤하지 놀다왔는데....
근데 딴데 같으면 바로 뻗어서 자는데 누워만 있고 안 자는겁니다...
당연히 안 졸리겟지... 쉬다 왔을껀데(밤새 잠만 잤을수도...)
저보고 같이 자자고...
알았어... 하고 옆에 누워서 티비를 봤죠...
그러면서 그녀의 성기를 만져 봤죠... 촉촉히 젖어있을까 하고...
말라 있더군여.... 혹시 그냥 제 추측이 틀렷나보다.... 이런 생각에....
하지만 밤 샛는데도 졸립지가 않더군여... 머릿속에서 수만은 생각들이 들면서....
지금 동건한지... 580일 가량 됐는데... 진짜 이런 일은 있으면 안되겠다....
근데 예전에 동거 시작 후에두 이런 일이 한번 있었죠....
~~~~~~~~~~~~~~~과 거~~~~~~~~~~~~~~~~~~~~~~~~~~
작년 3월에 동거 했는데 한달만인가....
저는 그때 회사에 있었구여... 전화를 해도 안받고 문자도 안 받고...
그 당시에는 친구찾기에 가입 되어 있었구여... 사귈때부터 같이 해 논거니깐....
혹시나 하는 맘에 했더니... 청계에 있더군여...
그래서 죽어라 전화 해 됏죠...
나중에 12시쯤 되니 안양에 와 있더군여...(제가 24시간 격일근무라... 밤에두 회사에 있었죠)
전화가 오더니 자서 지금 일어 났다고...
자리를 비우면 안되는데.... 당장 집으로 택시타고 날랏죠....
그리고 따졌습니다... 그때는 츄리링 차림 이더군여....
집에 오자 마자 옷을 갈아 입었는지...
뭐 했냐고 물으니 잣다고... 그래?
청계에서 자고 왔냐?? 하면서 비꼬으면서 물었죠...
그랬더니... 회사 친구랑 회사에 일하는 오빠랑 청계에 바람 쐬구 왔다구....
그럼 그 친구 전번이 뭐냐고 함 물어본다고 햇더니....
안 가르쳐 주는 겁니다...
나중에는 회사 오빠랑 그냥 같이 밥 먹고 왔다고 하더군여...
그녀의 핸드폰을 보니 남자 번호가 찍혀 있길래... 이놈이냐???
그랬더니 맞답니다....
전화 해서 남자친구 있으니깐 만나지 말라고 말했고...
솔직히 그남자의 잘못보다는 그녀의 잘못이 크겟죠... 전 동거를 결혼전제하에서 시작한건데....
이렇게 믿음이... 무참히 깨질지는....
그래 한번 실수 할수 있겟다 하는 생각에... 그냥 넘었갓죠...
~~~~~~~~~~~~~~현 재~~~~~~~~~~~~~~~~~~~~~~~~~~
솔직히 같이 있는데 진정이 안되더군여....
옆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쪼물딱 쪼물딱.... 손으로 만졋죠...
그러면서 제가 비꼬면서... 말햇죠... 나두 한번 줘라~ ㅎㅎㅎ
그랫더니 뭐뭐뭐?? 하더니 말하는 싸가지봐라... 그러면서 욕하데용....
그냥 참고 있다가 관계를 했죠...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은 맘에....
그리고 나서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면서 있었죠...
밥 차려줄까??? 하데요
넌 배 안 고프자노... 제가 물었더니....점심 먹어야지 하는 겁니다...
그순간 부터 속에 있던 불씨가 타서....
남 당연히... 안성서 아침에 오는냐고 아침두 못 먹었을테니... 배고프겠지...
여 ???
남 일을 니가 하고 왔냐??? 안성서 뭐 떡치는 일 했냐???
여 너 위치추적했냐??
남 그래... 했다
여 씨부렁 씨부렁....
남 언넘이랑 있었냐???
여 그냥 놀러 갔어....
남 민희랑 같이 갓냐??(아는 언니죠..)전화로 확인해 본다....
여 내가 민희하고만 노냐??
남 그럼 누구하고 있었는데....
여 그냥 일하면서 아는 사람집에 찾아 갓다고
남 안성에 왜 갔냐고...
여 돈 받으러 갔다...
남 돈이야 온라인으로 쏴달라고 하면 되자나
여 가야지 준다....그럼 아무일 없었다고....
남 그럼 왜 첨부터 거짓말 했냐고....
여 ??? 한참 동안 말이 없더군여...
남 진짜 대답 안 할꺼냐??? 나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나서 몇대 쥐어 박았죠... 머리를...
그랫더니 솔직히 말한답니다... 아무일 없었다고...
그럼 첨부터 그렇게 말을 하지... 왜 거짓말을 하냐고...
넌 내가 뭘로 보이니.... 난 항상 너를 내 와이프로 생각하는데....
조금만 그런 생각 있었다면.... 나한테 그럴수 있냐고....
제가 화장실 갓다 온후....
전화기를 만지작 하더군여....
언니보러 오라는 메세지...(저한테는 안보여주면서 닫앗죠..)
30초 후... 언니한테 전화가 오더니....
집으로 온다는 겁니다... 솔직히 전 살면서 그집 식구들 한번도 못봤습니다....(큰언니는 잠깐 스쳣을뿐) 저의 집 식구들 다 보고 같이 식사도 하고... 어짜피 나랑 결혼 할 사이인데...
그러더니 짐을 싸더군여...
집에서 나간답니다....
짐싸서 나간후 전 쇠주 한병 원샷하고
오바이트 하려고 화장실 가고 들어오면서 아직두 밖에 있나 하고 봤더니
짐을 다 가지고 갔더군여...
눈물 흘리면 잤습니다.. 술 기운에
오후 5시쯤 깨서 집 계약서도 없고...
전화를 했죠... 계약서 가져오라고... 솔직히 더 물어보고 싶은 맘도 있고...
보고 싶은 맘도 있고... 차라리 내가 잘못했다고... 다시 잘 해보자고....(생각으로만)
전화도 안 받고...
그래 이젠 끝이다....
그녀가 나간지... 한 8시간 됐습니다....그동안.....자살할까... 가스 틀어놓고
약을 먹을까 손목을 자를까.....
수만은 생각에 두통약을 찾앗더니 그것두 가져 갓더군여.... 대략 난감 하죠..
어디 갔을까 하고 위치추적 햇더니 해지 되어 있더군여....
그렇다고 제가 의처증은 아니고여...(그럴수도 있겟지만...)
요즘 하두 느낌이 안조아서... 아침에 화장도 지우고 오고...이틀 안 들어 올때도 있고....
그래서 GPS 한거엿죠...
근대 그럴때마다... 왜 걸리는지....
지금 아무생각두 없고... 의욕도 없고....
이 여자 만나기전에 친구넘이 그러더군여....
전에 동거 했었다고 그여자... (속으로 다짐햇죠... 사랑으로 이겨내겠지...)
그때 시작을 말았어야 할 만남이였는지도.... 지금 와서 눈물이... 넘 힘드네여....
몇일 있으면 좋아질지... 제가 혹시 의처증이나 사이코 기질이 있는건 아닌지....
제 긴 사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