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작년 여름에 남친을 새로 사겼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할거 같은 분위기 조성이됐지여..
지내구 12월이되었습니다. 1월이 맞이하여 펀드식저축이라는 적금을 남친이 각자이름으로
들었습니다..저는 그냥 모른척하구 통장에 싸인을했습니다.
그떄까지만해두 자기가 조아서 한 행동에 책임을 지는 남친이라 생각했었구 이시점까지는
공주처럼 대접을 해줬지요.
올3-월4월부터는 좀 삐그덕되기 시작하구 남친이 거의 맨날 술먹기 바쁜거 같구 제가 형편이 좀 힘들어 한달에 10-20만원만 교통비좀 달라구 했는데 엄한짓하구 다니면서.. 은사님아들용돈10원씩주는거 보면 어처구니 없구... 돈가지구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지쓸건 다써가면서 저한테 떈전한푼 못준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더라구여.
첨얘기와는 좀 다른거 같구 그래서 헤어지길 맘먹구..서운한거 아쉬운거 다 얘기해야겠다
마음먹구 얘기했더니 한술 더 뜨더라구여..들어보세요
헤어진다고 말하기 며칠전부터 펀드식 적금얘기를 하더라구여 한쪽으로 몰게 주민증카피를
하란말에 알겠다구 했져..그러구 안만나는게 조을거 가타서..... 1년짜린데 3번밖에 들어가지두 않은돈에 목숨 거는거 같아서 어차피 제돈두 아니란 생각했었구여.
며칠이 지나서 제가 주민증팩스로 보내주기로 했는데 2틀 깜박잊어버리구 못했더니
그새 전화해서 새벽에 부모님한테 전화까지 해서 이렇다는둥 저렇다는둥 욕설을 퍼붓구
화가나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여..부모님은 제가 이런일이 있었다는것두 모르는데 가만히 앉아서 당한걸 생각함 열이 나는데.. 가진소리 모진소릴 다듣구 제가 팩스로 넣어주던지 아님
돈을 해약해서 찿아줘야하는지 이런짓을 해야하나여?? 글구 저한테 예전엔 통장까지 주면서
해약해서 찿아주던지 말던지 거지한테 줬다구 생각하면 된다는식으로 얘기하는 그런 양아취에게 제가 뭘 어케 호의를 베풀겠어여... 어케함 조은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