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학을 해서 등록금 내는데...
제가 처음 다닐때랑 해서 100이올랐네요 ㅡㅡ;;
저 02학번이고.... 공군으로 입대하고..
6개월정도 쉰후 복학했습니다.
제가 처음 다닐땐.. 200이 좀넘었습니다..
210만원정도...
근데 이번에 등록금 내는데.. 320이더라구요..
순간 말을 잃었습니다..
뭘했길래.. 한 4-5년간 100만원 이상 오르는지.....
거의 1년에 20씩은 꼬박 오른다는 거잖아요.
지금 3학년이고..아직 1년 정도 학교 더 다녀야 하는데
등록금 무섭습니다 ㅡㅡ;;
6개월정도 일을 해서 간신히 만들긴 했으나..
너무 돈이 아깝네요...
그렇다고..학교 교육 질이 높아진 것도
아니잖아요.
건물짓고..땅 사고..그일 밖에 더 합니까..?
저는 그렇다 쳐도..이번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제 동생 등록금은..졸업할때까지..또 얼마나 오를지....
정말 부모님 보기 죄송해서 큰일입니다 ㅠㅠ
진짜 장학금이라도 안타면..방법이 없겠네요.
한 1년동안은..저랑 동생 등록금만 해도..
거의 700가까이 될텐데.. 제 동생은 공대라..
저보다 등록금이 비싸거든요.
허루헌날 등록금 올리는 대학들..
이것도 담합 아니나요??
해도해도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