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 예비 고삼인 여학생입니다...
새엄마가 오늘 이러네요..
제가 여동생이 하나가 있습니다..
새엄마가 여동생을 무척 싫어 합니다.. 집안의 악을 불러오는 존재라고,,,
제가 현재 18살입니다.. 내년이면 입시 준비에 바쁠텐데..
내년에 취업 준비 하랍니다...
전 제 친엄마아빠처럼 안살려고, 노력합니다..나름대로,,
간호사가 꿈인저는.. 전문대 간호과라도 나와서,
제대로 직장잡고, 훗날 보건교사가 꿈인 평범한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엄마 말로는 집에 빚이 1억정도 있다고 합니다.
아빠는 현재 일을 안하십니다.. 서울에서 시위를 합니다. 노동조합같은거요..
집에 돈이 없다고,,, 대학은 안보낸다고, 합니다...
뭐 있어도 안준답니다. 나중에 늙어서 쓸꺼라고 ...
현재 저의 친엄마도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닙니다..
저소득층 가정이라네요...
그냥 한달에 엄마가 3만원씩 보내주는데..비상금으로 씁니다..
새엄마가 일주일에 교통비까지 2만원주는데 ..
그이상 안줍니다.. 저 정말.. 먹을꺼 잘 안사먹고,,
요즘또래 애들처럼 하고싶은거 다 못합니다... 그렇게 약간은 빈곤하게 지냅니다..
아빠가 일만 재대로 하면, 한달에 400~500씩 법니다...
그런데.. 아빠가 일하는곳에서 제때제때 돈이 안나와서,,
한달에 빚을내서 생활한다고 하더군요..
집안사정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눈치는 있씁니다..
대학 너무 가고 싶습니다..
아빠한테 대학 보내줄꺼냐고 하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걱정하지 말라고합니다..
아빠를 믿고는 잇지만.. 집에 돈이 없는지라....
모든 재산은 새엄마이름으로,, 생활비도 새엄마가 관리하면서,,
문제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중학생인 제 동생을 데리고 나가서 살라고 합니다.
월세방얻어 줄테니 나가라고,
저 어린 동생 데리고 살 자신 없습니다.
단칸방짜리 집에서 궁핍하게 살자신도 없구요,
대학도 가고싶은데. 동생 뒷바라지 하면, 저 대학이고 뭐고,,,
식당이라도 나가서 일해야할거 같습니다...
전 대학다니면서 알바하면서, 조금씩이나마 . 등록금 보태고 싶구요..
꿈도 조금씩 멀어져 갑니다.. 3년제 간호과에서
취업 or 2년제 야간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대학 꼭 가고싶지만.. 못가게되면,,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을 어디에서 써줄까요,,
너무 쪼달릴생활을 할거 같애서,,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고
시집갈생각도 하고 잇습니다...
새엄마때문에 정말,, 몬아ㅣㅗㅜ램오랴ㅔ??
저 .. 어떡게 살아가야하죠........?
이제 일년뒤면,, 32평집에서 5평정도 되는 집에서 살구..
모든 생활이 힘들구 어려울거 같습니다...
아빠는 등록금 걱정말라고 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휴 ...... 힘듭니다.. //// 새엄마 보란듯이 잘 살구 싶은데..
어떡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저처럼 새엄마에게 쫓겨나서 살고게신분.. 조언듣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