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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잡힌 풋사랑 !

방랑객 |2005.10.17 19:28
조회 1,577 |추천 0

깊어가는 가을밤에

잠못이루어 뒤척이시는분 계시나요?

하룻밤 풋사랑일지라도...

이 가을에 사랑을 하세여!

 

사랑이란 언제나 둘이서 하나가 되는것이거늘...

뭇 사람들은 혼자서 하는 사랑도 사랑이라 하데유~

이름하야 짝사랑~

 

바보같은 짝사랑은 하지들 마셈~

한 순간만이라도 둘이서 하나가 되셈!

하나되는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기에~

^*^...

 


 


사랑의 우화 

 

詩. 이정하/編. 방랑객




내 사랑은 소나기 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

내 사랑은 폭풍이었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었지요...
한때의 소나긴 피하면 되나
가랑비는 피할수 없음을...

한때의 폭풍이야
비켜가면 그뿐
산들바람은 비켜갈수 없음을...

 


방랑객이 가장 존경하고 애창 애청하던

고 남인수 선생의 노래 한곡을 용임님이 불러 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세여~




방랑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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