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에
잠못이루어 뒤척이시는분 계시나요?
하룻밤 풋사랑일지라도...
이 가을에 사랑을 하세여!
사랑이란 언제나 둘이서 하나가 되는것이거늘...
뭇 사람들은 혼자서 하는 사랑도 사랑이라 하데유~
이름하야 짝사랑~
바보같은 짝사랑은 하지들 마셈~
한 순간만이라도 둘이서 하나가 되셈!
하나되는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기에~
^*^...
사랑의 우화
詩. 이정하/編. 방랑객
내 사랑은 소나기 였으나
당신의 사랑은 가랑비였습니다.
내 사랑은 폭풍이었으나
당신의 사랑은
산들바람이었습니다.
그땐 몰랐었지요...
한때의 소나긴 피하면 되나
가랑비는 피할수 없음을...
한때의 폭풍이야
비켜가면 그뿐
산들바람은 비켜갈수 없음을...
방랑객이 가장 존경하고 애창 애청하던
고 남인수 선생의 노래 한곡을 용임님이 불러 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세여~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