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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자 전화를 당췌.. 어케해얄런지..

대략난감 |2005.10.18 04:35
조회 916 |추천 0

아아~ 어쩌다 군화를 사귀게 된 곰신입니다.. 

이 나이에 곰신이라니, 이것부터 난감하지만..

암튼, 진짜 운명(젝쓴, 옛날엔 완전 비웃었던..ㅡ ㅡ;)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마음이 잘 맞아서,

군인인걸 알면서도 편지와 전화로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대략 생략하고 본론에 들어가자면 문제는 전화!!

서로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으니까, 전화하면 통화가 길어지는데.. (통화 길게 하는거 시러라 하는데, 울 군화와 전화하면 시간가는줄을 모르는것이..진짜 좋긴 좋나보아..ㅋㅁㅋ)

군화가 전화카드로 해도 휴대폰으로 거니까 원체 군화 월급으로 조달이 안되고,

게다가 수신자부담 전화기를 빼고는 공중전화가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대체로 수신자부담으로 전화가 자주 오는데..

 

그냥.. 지가 나와봤자지란 생각으로 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요, 난 뭘 모르는게 확실해!! ㅠ_ㅠ)

만난지 3달..

첫달은 23마넌, 두번째달은 34마넌..

고지서 올때마다  마음이 어찌나 조마조마하는지..ㅠ_ㅠ

 

정말, 어케냐고요..

전화카드 사서 보내주면 맘 상해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아~ 쪼잖해보이기 시른데.. (연애의 초반이잖습니까..잘보이고싶다는거죠.훗,,)

전화카드 보내기 전에 말이라도 해야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하려면 어케 말해야 할 지 대략 난감하고..

아아아~ 왜 난 연애에 능숙하지 못한건지.. 답답도 하고..

 

어케해요, 어케냐고요오오옷~!!

능수능란한 곰신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리플 부탁드림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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