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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국회정상화의 책임을 져라!

레지스탕스 |2007.03.05 19:21
조회 213 |추천 0

한나라당은 국회의 제 1당이다.

국민을 위한다고 반값아파트 법안을 만들거라며 호들갑을 떤게 언제였던가?

비록 서민에겐 그림의 떡이지만 말이다..

 

국민다수가 열망하는 민생관련법안을 뒤로하고 특정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개정사학법의 재개정을 위해 발목잡기를 하는 한나라당의 행태가 오만불손을 넘어

국민을 무시하는 광기로 밖에 비쳐지지 않고 있다.

 

임시국회를 열어 국민, 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관련법안을 책임지겠다고

젊잖게, 때론 거만스럽게 원내 제 1당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듯한 폼새를 취하다가

이젠 임시국회마저 식물국회로 만들 작정인지 부동산법개정을 걸레로 만들더니

사학법을 무기삼아 국민인내심을 저울질하고있는 작태가 도대체 누가 보기에

원내 제1당의 행태라고 보여지겠는가 말이다.

 

노무현대통령의 민생관련 정책을 실정이라며 물고 늘어지고, 깎아내려서

국민에게 정권을 책임지겠다고 큰소리치며 정권을 달라고 아우성치던 당이

한나라당이 아니고 누구였다는 말인가?

 

한나라당이 말하는 민생은 그런 민생이 아니란 얘긴가?

 

한나라당의 반값아파트는 누구를 위한 반값아파트이며, 한나라당의 부동산가격안정은

누구를 위한 장애물이었다는 말인가?

 

노동자 농민에겐 무노동, 무임금이 적용되고, 놀고먹는 기름기 좔좔흐르는

그 잘나신 의원님들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말인가?

 

열린우리당이 원내 제 1당일때는 한나라당의 책임은 상대적으로 적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한나라당이 누가뭐래도 원내 제 1당이 되었다.

국정에 대한 책임과 민생관련 국민요구에 절대적 책임을 한나라당이 져야하고

이끌어가야 한다.

그게 민주정치의 기본순리다..더더구나 정권을 달라고 국민께 애걸복걸하는 정치인들로서

더 책임감을 무겁게 느껴야 할 자리와 위치에 있다는걸 알아야 할것이다.

 

국민들은 민생관련 개혁입법은 날치기처리를 해서라도 통과시켜야 된다고 어쩔 수 없는

비참한(?) 생각들을 하고 있다.

정상적인 국회와 국회활동이라면 어림없는 행태이지만 지금의 국회운영을 보면

단지 소수의 특정세력만을 위해 국민대다수의 생활에 도움이 될 정책들을 발목잡기하는

쇼를 하는 무대로 밖에 비춰지지 않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한나라당은 더 이상 원내 1당의로서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에게 책임있는 공당, 원내 제1 당으로서의 운영능력을 보여주고

집권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는걸 국민께 보여줘야 할것이다.

 

말은 이젠 더 이상 필요 없다!

방법은 오직 하나!    한나라당의 책임있는 실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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