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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황당한경험

짱둘이 |2005.10.19 15:31
조회 891 |추천 0

친구녀석 한명이 휴가나와서 같이 밥먹고 pc방을 갔습니당..저는 전역했구염..

그래서 피시방둘이서 같이 커플석에 앉아써여 앉아서 같이 카트라이더 하는데

바로 옆자석에 남자한명이랑여자한명이왔습니다 저희는 커플이겠지했져..

애긔하는것도 들어보니 커플같이 애기하더군영...그 두분도 잘게임하다가

여자가 화장실을 가고싶다는거였습니당..그래서 남자가 일어서서 찾아주는 척하더만..

여자가 아라서 찾으로 가더군여..여자가 자리 비운상태

그때 남자가 여자 핸드백에있는 돈을 다 빼는거였습니당..저는 그냥..애인이니까 그렇겠지

했는데 저랑 눈을 마주쳤어여..남자가 황당해서 표정이 굳어지더라구여..

저는 도저히 이게 아니다 싶어서 그래서 여자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렸져

여자가 돌아와서 저는 여자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저기여 저남자분이랑 무슨사이세요?

 

여자:오널 채팅해서 만났는 사람인데요?

 

나:아까 그쪽이 자리비웠을대 저남자가 그분 지갑에 돈을 다뺴던데여..

 

하는순간 남자는 순시간에 제빨리 도망가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이왕한김에 붙잡으로 갔습니다 붙잡아서 여자앞에서 돈을 다내라고 하니 이제

거짓말을 하는거였습니다 그럼 주머니에 있는돈 다빼라니까 딱 나오더군여..

여자분한테 지갑에 돈있는지보세여 하니까 없다는거에여 딱 걸린거자나여.

그래서 여자가 울면서 그쪽 그런사람인줄몰랐다면서 자꾸우는거였어여..저는 휴지내밀면서

울지말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한테 넘기고..그넘은 절도혐의로 잡혀드러갔구요

그 여자는 저한테 고맙다면서 음료수 하나사주면서 연락하면서 지내자구하더군여 ^^

그래서 지금은 연락잘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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