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이루다가 글하나씁니다..
여자친구랑 저는 20살이랍니다...
사귄지 3년쯤되는 사이죠...사귄처음에는 누구나 정말 다좋지않습니까..
2년전까지만해도...제가 여자친구를 여자 문제로..마니힘들게헀죠.......... 2005년 들어서 정말 맘먹고..
여자 정리도 다하고..정말 잘해줘야겠다..하고 정말 해달라는건 거의 다해줬습니다...물질적으로 퍼다주진 못했지만.... 정말 마음만큼은...제가 할수있는 한도에선 정말..잘해주고싶었습니다...근데..
제가 잘해주고나서부터...여자친구가 변하더군요.....안내던 짜증을 툭하면내고.....별것도 아닌 사소한걸로 화내고 삐지고..... 그래서 아 그냥 그러는 갑다 하고 전 그냥 아무러치도 않게 생각했어요
3년째 하지말라는..거짓말에..약속안지키는거에....3년째...하지말래도 계속 하고...정말저도 참기힘들었습니다...그러치만 참았습니다..사랑하니까..이여자밖에없으니까...
그런일이 계속 반복되다가...일주일전쯤에..싸웠죠..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염..
쉬는날없이 일주일 내내 합니다...저랑 있을 시간은 6시 나 6시반쯤에 일끝나니.. 3시간정도 가치 있습니다....
그시간이 얼마나 짧던지...10시에 집에 가라~하면 혼난다고 빨리 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요일날 일 쉰다고 말해놓고 하루 밤새서 가치 놀자 라고했더니 알았다고 말을 했어여..
일요일이 되자 6시쯤에 전화가 왔네염..볼일있으니 9시쯤에 끝난다고 그떄 연락 한대요..
그래서 기다렸죠..나갈준비하고..밥도 안먹고..연락오기만을.... 9시..10시..11시..12시...새벽1시..전화를했습니다...
어디야..?너 어떻게 된거야~ 라고했더니 집이랍니다...왜집이야???
내가 기다리는건 생각안해???라고했더니 미안하답니다...
얘는 무슨말만하면 미안해로 끝낼려고 합니다..이유는 말하지않고
무작정 미안해로끝낼려고..더이상제가 먼말하면 미안하다고했는데 왜그러냐고..
맨날 이런식입니다..
그래서..약속 못지킬꺼면 사람 기다리지나 않게 전화한통화나 문자 하나 보내주던가 했더니
생각을 못했답니다..;;;가족들이랑 고기 먹느라 그랬대욤..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여자친구가 폰이있는걸 몰르거든여...가방에 넣어놓고 있었대염..
진동울릴까바 핸드폰꺼놨구요...
그래서 잠깐이나마 밖에 나가서 전화한통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제가 막 머라했어요..
정말 미쳐버릴정도로....소리 막 질러 가면서...
그냥 담부턴 그러지마..하고 넘어갈만도 할텐데...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말이죠....
늦게라도 오지그랬어 하니까 아빠가나가지말랬다고...나가면 혼날까바못나갔다더군여..
그래서 제가 너는 내가 교통 사고 나서 입원해도 아빠가 나가지말라면 안나올사람이라고...
혼날까바 안나올사람이라고....했더니 아무말 없다군요....한참뒤... 아니야 이러더군여..
정말 스트레스 받고 답답했습니다....헤어지자고 말하고싶었지만...더이상은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전화를 제가 뚝끊었습니다...다음날...오히려..저에게 화를 냅니다... 예전에 잘못한일
을...꺼내서..그걸로 트집잡습니다...
결국엔 다시 사이는 좋아 지죠....
몇일후..알바하는데 마중갔습니다..장미꽃한송이 사서..정말 좋아할줄알았습니다..
잠시나와선 좀만 기다려~~라고하길래 알았어~
라고하고..30분뒤 나오더니 장미꽃 내밀었습니다...
저를 보더니...딸랑 하나야????돈도 있으면서 딸랑 하나 사오냐 이러더군요...
순간 가슴이 쿵..내려앉았습니다...그다음날.마중안가고.. 이틀뒤 다시 마중갔져..
또 한송이 사서...안보이게 주머니에 숨겨놓고...
마중갈떄마다 반겨주긴 커녕 웃어주지도 않습니다... 알바 하는직원이나..거기 사람들한테는 웃어 주면서..저한테는 웃으면서 얘기한번 해준적 없네여 ..
왜맨날 나한테 그런식으로 대하냐고 나 싫냐고 안좋아 하냐고 물어 보면 좋답니다..
헤어지기 싫답니다... 그런데 왜행동이 그러냐고 하면 또 그냥 미안하답니다.....정말 답답합니다..
이틀전 밤을 가치 샜습니다...그러구나서..저희집에 와서 넘 피곤해서 잠을 잤습니다...자구나서
어제안들어갔으니 일찍 가야한다고...혼난다고...그래서 9시쯤에 집을 나섰습니다...
문자를 보냈져..답장이 왔습니다.. 버스타고 집에 간다고..
또문자를 했더니 답장이 없네요...전화했더니안받네요...
한참뒤..전화했더니...집근처 고기집이랍니다...왜문자 안보내고 전화안받았냐니까..가방에 넣어 두었답니다..
몰랐답니다..문자온줄...전화온줄....나랑 뻔히 문자 보내고 있는거 알면서..내가 뻔히 보낼꺼알면서..
왜가방에 넣어났냐고 하니까 또 미안하답니다...그냥 미안해로 모든걸 다 처리할려고....
왠 고기집이야 하니까 고기먹으러왔답니다..동생이랑...한살어린..집에 빨리 가야 된다고 했자나 했더니 늦게 가도된답니다...;;;
맨날 빨리 가야 된다고 해노코...고기먹으러가면 늦게 들어 가고...
연락도 자주 해주는것도 아니고..제가 해야지만 ..거의 제가 해야지만..하고...
그래서 제가 알았다 하고끊었습니다....그때가 9시반쯤..?밤 12시 30분쯤에 전화했습니다..연락없길래..
일부러 끊습니다...또했습니다..또끊습니다..
다시했더니 받네요...집이랍니다.. 들어온지 한시간쯤 됬다고..왜끊었냐니까 동생이끊었데여...
만두국먹는중이래여...고기 실컷먹고 들와선 또만두국..-_-이해가 안갔습니다..
그고기집은 싼집이라 마니먹고도 남았을텐데...
그래서 제가 너는 맨날 내가 먼저 연락 해야 하냐고 내생각 나서 먼저 연락 해주면 안되냐고
나도 이제는 연락 안해 이러니까 ㅇ ㅓ 이러더니 뚝끊습니다... 이러케 하루가 지났습니다..연락없네여... 물론..저도..나쁜점이있습니다...일더 안하고..빈둥빈둥....군대 지원해났거든여..
11월초에 발표나고...발표나면..지금일한다고해도..금방 그만둬야 하고....
붙으면그만둬야하지만..안붙으면계속해도되고...어중간해서...못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일이라도 하라고...그거만 바란다고 해서 일했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해도 똑같습니다 변화된거 없습니다 맨날 약속 어기고 툭하면 거짓말하고
제가 군대 가기전까지만이라도 나한테 따듯하게 대해주면 안되겠냐고했더니..
붙을지안붙을지도 몰르는데 왜그러냐고 ..이러더군요....
그래서 붙으면 잘해주고 안붙으면 맨날 이럴래??하니 암말 없다가..아니 라고말하네여..
통화하면서 웃어 준적도없고...다른사람이랑 통화하면 웃고...
웃는모습이 어댔는지..생각도안납니다........
막상헤어지면 제가 싫어 했던..모습으로 나타나고....짧은치마에..화장에...술담배 다하고다닐껍니다..
헤어지면 상관없는거지만...그런모습이 너무싫었습니다....
너무 이런생활이 힘들어서...술먹으면...더 머라 합니다....더 지가 화내고 제가 오히려 풀어줘야하는...
어제 술을 넘마니 마셔서..돌겠네염...
이런여자친구..어떻게해야할까요.......
끝까지일어주신분꼐 감사드립니다....
항상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