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씨.. 그렇게 관두고 말들 많았죠...
그런데 오늘 김성주씨 보니 그럴만 했네요...
노홍철, 유재석, 신동엽은 물론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강수정씨가 소속된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
김성주씨마저 영입하더니 이제는 김성주씨에게 "이사"직까지 겸임토록 했군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 기업의 이사라는 직함을 얻기 위해서는 몇십년은 일해야 가능한 일인데...
결국 MBC에서 한명의 스타 MC를 키워 결국엔 다른 회사에 이사로 만들어 준 꼴이 되었네요...
우선은 MBC...
전략적으로 한사람을 밀어준것.. 결국 그 사람이 잘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그 한사람으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한 수많은 인재들..
그리고 그 한사람의 이탈로 인해 MBC가 감당해야 할 수많은 문제점들...
이제는 한사람의 스타키우기 위험성을 온 몸으로 느끼고 계시겠죠...
그담에 김성주씨..
뭐 이래저래 말 많겠지만..
직장인들도 더 처우 좋은 곳에 귀 솔깃하고 이직하잖아요..
그거갖고 뭐라 할 문제는 아니지만..
오늘의 김성주씨를 있게 하고 만들어준 MBC...
그 MBC를 버리셨으니 평생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아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팬텀엔터그룹....
그렇게 한명의 스타급 MC를 또한분 확보하시고 더욱 위세당당하게 되셨군요...
음.. 문득 "라디오 스타"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요....
그 영화가 그리워지네요....
안타깝습니다...
- Q 김성주씨의 팬텀영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